썰
시어머님과 갈등
안녕하세요 ..
연년생 둘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
저는 24년7월생 25년 11월생 이렇게 딸, 아들을 키우고있는데요 ..
혼자 애둘을 보기가 힘들어서
1년전 시댁이랑 합가를 했어요
합가해잇는동안 매끼니마다 음식 반찬 준비하고
어머님이 애보는거 익숙해 하지않으시고 힘들어 하셔서 하루에 1시간 ..? 2시간, 오전에 1시간 저녁에 1시간이렇게 봐주셧어요 .. (제가 요리할시간동안이요!)
너무 안봐주셔서 .. 제가 너무 힘들어서 남편도 육아휴직을 했어요 남편도 일이 힘들었응 시기였어서 ... 그래서 제가 이제 복직을 하겟다고 햇는데.. 엄청 눈물 쏙빠지게 혼났습니다..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니가 왜 복직하냐 남편이 복직해야지 . 나 힘들어소 빌빌거리는거 안보이냐 요즘 애들이 맞벌이 때문에 ADHD가 많아진거다(전직 초딩학교선생님이셧음)
둘다휴직하면 경제적으로 힘들것같아서요 .. 벌이도 제가 더 좋구요.. 그랬더니 돈은 잇다가도 없고 없다가도잇는게 돈이라고 하면서 소리치시더라구요 ..
저희 한달에 100만원 드리고잇고 관리는 반반 내고 있어요! 먹는것고 거의 장보는것도 반반씩 내고 있어요!!
근데 아직 4갸월된아기 ㅠ 목을 잘 못가누는데 고개를 잡지않고 너무 무리한 포즈를 하더라구요 .. 예를 들면 팔만 잡아끌오서 고개가 뒤로 넘어가게햐서 극기훈련이다!! 하면서 애 몸통이 180도로 누워잇지만 팔만잡고 고개는 받치지않는 포즈라던지...
자기는 아기띠 못하겟고 업겟다고 하는데 .. 고개가 꺽여있는 상태에서 그냥 서잇는 상태로
야를 들썩하면 심하개 추킨다던지 ... ㅠㅠ
잘 업을쥴울 모루시더라구요 .. 그랴서 야가 아직 너무 두부같아서요 어머니 ㅠ 제가 안을게요 그럇더니 가르치려드냐면서 역정내시더라구요 ..
육아한지가 너무 오래됐다고 기억안나고 자기때 육아는 이렇지않앗다고 하는데 ㅠ
63년생이시면 ㅠ 저보다 더 엄격할줄알앗는대 아예 육아를 모루시더라구요 .. 6개월인데 ㅜㅜ 동치미에 잇는 엄청 짠 무를 줄려고하고 .. 자기입으로 짤른수박 뱉어서 먹이고 ..ㅠ
첫째가 겁이 많는데 ㅠ 어머님이 마스크팩하시고 놀래켰는데 울면서 도망을 쳤어요 근대 그게 재밋으셧는지 야가 울면서 도망을 치는데도 띄엄띠엄이긴하지만 ㅠㅠ그전에도 네번정도 계속 그렇게 하셔서 진짜무서워하니까 안해주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장난친거라고
니네 빨리 이사가라고 역정을 내시고 그담날부터는 아예 방에서 나오지도 않으시더라구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 어떻개 말해야 좋ㅎ을까요? 저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자존심을 건들이게 말했을까요 ..?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너무나 잘못된 행동이지만 인지를 못하고 계시는게 ㅠ
구랴서 저는 요리하다말고 가서 제가안을게요 하면서 그럴땨마다 데려왓거든요 ㅠㅠ 그랬더니 자기한테서 애기 뺏어간데요 .. ㅠㅠ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님 정말 너무 나이가 많으신분이라서 육아를 다 까먹으신 걸까요?? ㅠㅠ
댓글 9
ㅋㅋ5시간 전
맞벌이하셨을텐ㄷ육아를 안해보셨을까 .. 그냥 포기해야돼내려ㅇ놔 수박 씨 침 이건 좀 심하긴하다 ㅜㅜ
ㅗㅜㅑ5시간 전
육아휴직중이라는 남편은 대체 뭐하나요? 생활비도 반반 밥하면서도 애기보고 시어머니눈치보고 할바에 따로나가 살아요 뭐하나 도움되고 나은것도 없잖아요
ㅇㅇ(240.137)5시간 전
전직 선생님이면 시어머님이 육아 안 해보셨을 거 같은데요. 그 당시에 여자가 대학 간 것만으로도 고학력자일 거 같은데. 친정이나 시댁에서 키워주셨을 듯.
ㅗㅜㅑ4시간 전
애 둘도 키우기 힘든데 시가랑 합가라니...죽으려고 자리를 봤네요. 어쩌겠어요...
ㄱㄱ4시간 전
구구절절 바른말 맞는 말 쓰니 위한 말인데 어쩌라구요
ㅋㅋ(144.12)4시간 전
미친년임…ㅂㅅ 같음. 대체 왜 합가함???
ㄷㄷ4시간 전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요 실화냐요
ㅇㅎㄹㅇ4시간 전
술먹고 쓰신건가요? 아님 컨셉인가요? 아님 조선족이세요??
ㄴㅎ3시간 전
애 목도 못 받치면서 극기훈련은 무슨 ㅇㅈ? 저건 육아 도움 아니라 사고나게 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