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양말을 왜 매번 뒤집어서 빨래통에 넣는지 10년째 이해 안 되요

Aak· 2026.04.20 15:51· 조회 0
처음엔 그냥 고쳐지겠지 했어요 결혼하고 10년이 지났는데 여전해요 뒤집어서 넣으면 세탁기에서도 안 뒤집어지잖아요 그걸 꺼내서 다시 뒤집어야 하는 게 제 일이 돼있어요 한 두 번 말한 게 아니에요 진짜 수십 번은 얘기했어요 그때마다 다음부터라고 하는데 다음 번에 또 뒤집어서 들어가 있는 거예요 진짜 이거 못 고치는 사람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신경 안 쓰는 건지 어이없어서 글 쓰는 거예요 이거 비슷하게 겪는 분들 있으세요
댓글 20
ㄱㅁㅊㅈ(182.250)04-20
벗는 순간 제지하거나 밑댓말대로 뒤집은 채 넣어놓세요. 볼 때마드 열 뻗치면 서랍도 따로 쓰기
vv(239.50)04-20
절대 뒤집지 말고 그대로 세탁하고 그냥 주세요. 본인이 뒤집어진 채로 신거나 알아서 뒤집겠죠. 매번 쓰니가 뒤집어준 게 문제였습니다.
ㅇㅂ04-20
우리집 남자들 죄다 양말이며 티셔츠며 반바지도 뒤집어 벗어도 그대로 옷장에 정리하면 알아서 뒤집어 입어요. 그걸 일로 만드니까 일이 되는거예요
qwe(182.3)04-20
바부야 그냥 그대로 넣어놔 왜 뒤집니 어리석기는
asd04-21
고칠 이유가 없지 남편입장에서는 ㅋㅋㅋ 알아서 빨아져 나오고 심지어 예쁘게 신기좋게 되돌려주기까지하는데. 알아서 뒤집어 신게 둬야지 10년을 뒤집어준 님도 참... 사랑인건지 미련한건지
ㅇㅁㅇ(110.215)04-21
양말이 뒤집히면 못 신는 것도 아니고 10년이나 말해도 안 고쳐지는 거면 이젠 님도 좀 포기하세요 뒤집힌 채로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뒤집힌 양말 본인이 신을 때 주섬주섬 되돌리겠죠 다만 자녀 교육엔…ㅠ
ghe(211.245)04-21
그냥 뒤집어진 채로 놔두세요 신을때 지가 알아서 돌려놓겠지
ㅋㅅㅈㅅ(238.138)04-21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된다 문제를 삼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ㄹㄹㄴ04-21
남편 외벌이고 아들둘하고 사는데 옷 벗어 제끼는게 지멋대로임 뒤집든 말든 암 신경 안씀 옷은 애들이 개거든 ㅋㅋ 얘들도 아무 신경안씀 뒤집힌건 다시 뒤집어서 개고 아닌건 그대로 개고 어떨땐 뒤집혀진바지 그대로 개고 그대로 입은적도 있음(실내복)남자들은 좀 이런 생명체들임 ㅋㅋㅋㅋ 이런 생명체들이랑 살다서 그른가 굳이 그런걸로 뭐하러 에너지 쓰나 싶음 살다보면 진짜 뒤지게 싸워야 할 순간이 있는데..큰일 안나는건 그러려니.. 아 그리고 양말은 뒤집어서 빠는게 더 좋습니다 내가 남자 편들라고 이렇게 쓴게 아니라 남자들은 좀 이런 생명체들이니 좀 비우고 바라보고 사는것도 가정평화에 내 맘의 평화에 좋습니다용
ㅎㄷㅋㅈ(228.227)04-21
양말은 뒤집어서 빠는게 좋음요
vv04-21
그걸 왜 뒤집어 줘요? 그냥 그대로 넣어두세요 지가 신을때 뒤집어 신겠죠
ㅅㅈ04-21
못고치는게 어딧음?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ㅇㅂ04-21
뒤집힌채로 양말수납처에 넣어버리면 간단.
ㅁㅁ04-21
난 그래서 양말 똑같은걸로 바꾸고 내놓는 고~~대로 빨아서 개지도 않고 고~~대로 남편 양말칸에 부어놓음 그러니까 알아서 뒤집어 신고 다님
wjs04-21
이게 스트레스 받을게있나요~ 뒤집어 빨고 뒤집어 개놓으면 됩니당! 저희 신랑도 이래서 옷이고 양말이고 그냥 뒤집힌상태로 개고 뒤집힌상태로 옷걸이에 걸어놔요 ㅋㅋ 그럼 알아서 뒤집어 입던데요?
qwe04-21
그대로 세탁해서 그대로 신으라 해요, 밑에님 말씀처럼 님한테 따지면 뒤집어 신는게 뭐가 힘드냐? 뒤집어 신는게 힘들면 뒤집어서 세탁기에 넣지 말라해요
vr04-21
난 너같은 부류가 더 이해가 안간다 그걸 왜 다시 뒤집는데? 그대로 빨고 그대로 주면 되지
asd04-21
뒤집어서 편하게 신을수있게해주고 부인이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죠. 이걸 10년째 모를수있나요? 그냥 빨지않으면 해결되는데..
qdff(109.212)04-21
남동생이 한번씩 저러더라고요. 엄마가 그냥 내가 하지 뭐..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남동생이 저런 걸 별거 아닌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올케가 몇번을 말한 모양인데도 안고쳐지더라고요. 전 올케한테 그냥 뒤집어진 채로 빨아서 그대로 주라고 했어요. 양말이든 옷이든 뒤집어 벗어두면 그대로 빨아서 그대로 주라했죠. 자기가 입을 때마다 다시 뒤집어 입다가 불편했는지 어느 날 올케한테 그러더래요. 엄만 다 해줬는데 넌 이게 뭐 어렵다고 안해주냐고... 올케도 제게 배운대로 말했다네요. 난 엄마가 아니라 와이프잖아.. 그리고 그거 뒤집어 입는 게 뭐가 불편하다고 그래? 그냥 당신이 뒤집어서 입으면 되잖아.. 그게 뭐 어렵다고.... 그 후로 남동생은 자기가 뒤집어 벗어도 다시 바르게 해서 세탁통에 넣어둔다고 합니다. 님도 뒤집어 주지 말고 그냥 그대로 빨아서 그대로 주세요. 입을 때마다 뒤집다보면 달라지겠죠. 달라지지 않아도 님은 편하니까 그걸로 된 거고...
abc04-21
실제로 뒤집어서 빠는걸 추천해요. 똑바로 벗어두면 발 각질, 땀 등 이물질이 제대로 빨려서 뒤집어서 빠는게 효과적이라는 의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