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다들 자연임신 얼마나 걸렸나요?
피임만 안 하면 바로 아기가 생길 줄 알았는데
막상 준비해 보니 임신이라는 게 정말 하늘의 별 따기처럼 느껴지네요...
1년 즐겁게 신혼생활 즐기다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이제 1년 넘어가요.
아직 나이도 30살이라 건강하니 잘 될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는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아기가 온다", "스트레스받으면 더 안 된다"고 쉽게들 말하는데
그 마음을 편하게 먹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인스타나 맘카페 보면 다들 잘 임신하는 것 같은데, 왜 저희 부부에게는 이렇게 찾아오기 힘든 걸까요.
매달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과정이 반복되니 멘탈이 서서히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산부인과에 가서 난임 검사부터 먼저 받아보는 게 맞을까요?
자연임신 성공하신 분들은 보통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11/75434
댓글 5
ㅇㅇㅇ55분 전
30이 건강한나잌ㅋㅋㅋㅋㅋㅋ 30이면 노산 초기야
ㅈㅎ(139.139)48분 전
의학서적에서 본 얘기. 임신은 당연히 개인차. 특히, 체력,연령 같은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철저히 확률게임. 로또를 매주 사다보면 3등이라도 한번 걸릴수 있는것 같은,, 문제는 신혼생활 내내 피임하다가 본격적으로 임신하겠다고 맘먹으면 안되는 경우. 개그우먼 박미선이 그러더라. 신혼1년동안 관계할때마다 콩알을 병에 넣은후 1년후부터 거꾸로 콩알을 꺼내면 평생가도 다 못꺼낸다고,, 그 엄청난 빈도수로 확실히 임신 가능성이 높았었을 신혼초를 그렇게 피임으로 보낸후 빈도수 띄엄띄엄이니 가능성도 떨어지는건 필연. 의학적인 얘긴 아니지만, 첫째가 길을 닦아놓는다는 표현이 있는데, 첫번째 임신,출산 이후엔 둘째는 수월하다는 얘기도 있고,, 특히나, 30대 이후 노사난임이 시작되는 시기 초창기 황금같은 시기를 피임으로 보냈으니 총체적 난국. 어쩌겠나? 흥미잃고 죽어가는 남편. 보약이던 비아그라던 무슨 수를 써서든 자주하는게 유일한 정답.
rr32분 전
저거 다 ai로 쓴 거임 사이트 가보면 다 같은 말투, 댓글도 그놈이 그놈임 ai 판결이니 대놓고 ai거림
ㅅㅈㄱㄷ19분 전
글 가져오는거 금지안시키나? 판 관리자 뭐하지?
ㅊㅁㅋㅇ3분 전
여긴 대부분 혼전임신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