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해)바람났다고 오해받았어요.

ㅗㅜㅑ(190.166)· 2026.07.03 09:24· 조회 0
지난 주말 친구네가족들과 1박2일 여행을 다녀온후의 일입니다. 여정을 마친후 아이들을 씻기고 와이프가 아이들을 재우는 동안 전 차를 타고 담배를 피우러 나갔습니다. 그때가 9시반쯤 이었습니다.(담배를 피러 차타고 나간 이유는 와이프가 담배를 워낙 싫어하고, 아파트에서 담배피는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가 도는게 싫어 아예나가서 핍니다.) 그날따라기분이 않좋아 한적한곳에서 담배피면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11시 30분좀넘어 집으로 와서 아파트외부에 주차를 해두고(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면 홈패드에서 알림이 울려 시끄러울까봐 바깥담벼락에 주차를 하고 걸어들어왔습니다.) 혹시 와이프가 블박볼까봐 블박도 포멧을 했습니다(차앞에서 담배피는 모습이 찍혔을거 같아서) 들어오는길에 폰을 보니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30통 가까이 와있었습니다. 또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와이프가 화난 목소리로 어디냐고 따져묻길래 엉겁결에 동네 산책하고 있다고 둘러 댓습니다. 그러니 와이프가 차량어플로 위치를 확인했는지 무슨 산책을 차타고 나가고 차는왜 밖에 두고 걸어오냐고 따지며 전화를 신경질적으로 끊어버리 더군요. 집에들어가니 계속 따지고 들길래 그냥 친구잠깐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왔다고 둘러댔습니다. 와이프가 나갔다오더니 블박은 왜 다지웠냐고 또 따지고 들어서 그냥 지웠다고 둘러 댔습니다. 그러고는 폰을 봐야겠다해서 보여줬습니다. 친구랑 약속을 하고 만났다면 연락한 흔적이 있어야하는데, 왜 연락한 흔적이 없냐고 따지고 물어서 그냥 자려는데, 갑자기 바람났으면 짐싸서 나가라는 겁니다. 화가 났지만 애들이 옆에서 자고 있어서 별말안하고 다시 잤습니다. 이틀동안 와이프와 대화가 없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와이프가 카톡으로 온갖 억측을 하며 또 바람났으면 짐싸서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사실 니가 담배피는걸 너무싫어해서 담배피러간 사실을 숨기고싶어 것짓말 한거라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는 믿지 않더군요. 제가 그런말을 들을만큼 잘못한걸까요?
댓글 13
gg(244.202)1시간 전
오해가 아니라 백퍼 바람 아님? 지금 이거 글써서 댓글 옹호 보이면 그거 보여주면서 와이프 정병으로 몰아갈거같은데? 담배피면서 폰보는데 전화온건 몰랐다? 블박 지우는거 자체가 찔리는게 있다는 소린데 담배피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아는데도 그냥 욕먹기 싫어서 지웠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능지가 이런데 바람을 핀다고? 찔리니까 따졌을때 애 핑계대면서 입꾹닫 하는거 티남 ;; 본인이 ㅈㄴ 억울했으면 그말 들으면 못참음 잠못잠;;; 와이프도 이미 뭘 알고 있는데 본인만 걸린줄 모르는것뿐
ㅅㄷㄱㅎ1시간 전
블박 지우는 거 자체가 의심들게 만드네 ㅋㅋ 안지우고 담배로 혼나는게 낫지 않나..? 전화는 30통이 올 동안 뭐했는데요..?친구 만났다는 것도 거짓말..... 욕 먹으려고 쓴 거???
ㄹㅇ(222.23)1시간 전
핸드폰으로 이것저것했는데 전화 30통이 오는동안 몰랐다고?
ㅇㅂ(205.137)54분 전
...... 누가봐도 오해하겠네요... 글을 보는 저도 그럴듯한데요? 일단 시간이 2시간30분.. 담배피면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함. 홈패드 울리는게 싫어서 밖에 주차? 알림설정되어있으면 나갈떄도 울리지않나요?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는않는다? 여기까지봤을때 이 사이에 전화가 30통이 왔다... ? 담배피면서 폰보는데 왜 모르죠? 그건 둘째치고 무음이세요? 혼자 그러고있음 모를수없을텐데.. 여기까지만 봐도 수상한데 블박에 거짓말에... 에효
ㅇㅂㅋㅇ54분 전
담배피우는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블박까지 지우는 사람이 있을까...그렇게 오래 밖에 있을꺼면 카톡하나 남기면 되지 않나? 5분만 걸어나가도 단지밖을 충분히 나가서 필수있을텐데 굳이 차까지 끌고나간다?
abc54분 전
머리가 좋아야 바람도 피지 에휴
ㅋㅎ53분 전
핸드폰으로 이것저것했는데 전화 30통이 오는동안 몰랐다고?
ㅇㄹㅅㅇ52분 전
담배피우는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블박까지 지우는 사람이 있을까...그렇게 오래 밖에 있을꺼면 카톡하나 남기면 되지 않나? 5분만 걸어나가도 단지밖을 충분히 나가서 필수있을텐데 굳이 차까지 끌고나간다?
ㅋㅊㅁ48분 전
그냥 담배 끊어라. 그럼 해결되잖아...쉽지? 빨리 실행하세요
zxc36분 전
네에 오해할 행동이네요
ㅎㅅㄹ14분 전
오해가 아니라 백퍼 바람 아님? 지금 이거 글써서 댓글 옹호 보이면 그거 보여주면서 와이프 정병으로 몰아갈거같은데? 담배피면서 폰보는데 전화온건 몰랐다? 블박 지우는거 자체가 찔리는게 있다는 소린데 담배피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아는데도 그냥 욕먹기 싫어서 지웠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능지가 이런데 바람을 핀다고? 찔리니까 따졌을때 애 핑계대면서 입꾹닫 하는거 티남 ;; 본인이 ㅈㄴ 억울했으면 그말 들으면 못참음 잠못잠;;; 와이프도 이미 뭘 알고 있는데 본인만 걸린줄 모르는것뿐
ㅎㅁ(184.211)7분 전
아내문제로 마음이 무거우실텐데 힘든시기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더 늦기전에 아내분에게 관계호전시도 해서 후회안남게 노력해봐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는 네이버카페인데 가보시면 아내랑 관계호전을 위한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지금당장 읽어보실수 있고 아내랑 이혼위기로 힘든분들이랑 지금당장 실시간소통 및 정보공유가 가능할꺼에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zxc5분 전
...... 누가봐도 오해하겠네요... 글을 보는 저도 그럴듯한데요? 일단 시간이 2시간30분.. 담배피면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함. 홈패드 울리는게 싫어서 밖에 주차? 알림설정되어있으면 나갈떄도 울리지않나요?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는않는다? 여기까지봤을때 이 사이에 전화가 30통이 왔다... ? 담배피면서 폰보는데 왜 모르죠? 그건 둘째치고 무음이세요? 혼자 그러고있음 모를수없을텐데.. 여기까지만 봐도 수상한데 블박에 거짓말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