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육아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야?

ㅅㅅ(215.62)· 2026.07.04 22:24· 조회 0
와.. 여기 댓글 단 몇몇 사람 육아 참여도 0인거 아니지? 내가 말하는 글의 취지는 당연히 평일에 남편이 일찍 회사가니 내가 하는게 맞지만 머리가 아파서 잠깐 기저귀만 갈고 가달라고 부탁도 하면 안되고, 주말에도 남편은 출근 했으니 주말도 내가 일어나서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거 맞지? 가게가 돈도 안되면서라고 하는데 남편의 월급으로만 아기 키울수 없으니까 맞벌이를 하는 상황인거고 나도 가게 접고 육아만 전념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니까 하는거겠지.. 돈이 안되면 아예 접겠는데 성수기때는 돈이 되니까 붙잡고 있는 상황인거고 그리고 얼마버는데?가 왜 중요해? 내가 많이 벌면 말할 위치 되는거야? 반대로 남편이 돈도 얼마 못 벌어오고 내가 더 많이 벌어오면 남편이 투덜대면 안되는거고? 누가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조금씩 서로 힘들어도 도와달라는 취지를;; 뭔 돈을 얼마버녜 여기 진짜 일한답시고 유세인 사람 많네 심지어 나는 완전한 가정 주부가 아니다. 일을 하고 돈을 벌어온다 말을 해도; 난 밖에가서 일하니 나는 아예 희생할 수 없다.인 마인드 —————————————— 남편은 회사원 나는 자영업자야 남편은 회사가 서울이라 6시30에는 일어나서 씻고 나는 자영업자라서 점심에 잠깐 일하고, 저녁애 일해 그리고 부모님이 내가 애를 낳은이후 일을 거의 많이 아주 많이 도와주시는 상황이야. 오늘 남편이랑 싸웠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 내가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일단 내가 불만인건 남편이 아침에 당연히 회사 출근해야하니까 그동안 (현재 아기 8개월) 전부 거의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 갈고 수유하고 다해 아기는 6시30에 일어나고그동안 이 앓이 하느냐 뭐하냐 새벽에 깰때도 여태까지 내가 다 했었어 가끔 (8개월 기간 남편이 한적도 있지만 손에 꼽아.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남편은 한번 자면 애기 울음 소리를 못들을 정도 깊게 자) 남편의 입장은 자신이 회사가고 하루종일 일해여하는데 어떻게 아침에 잠깐 일어나냐는거고 (난 오늘 내가 머리가 아프길래 자기야 기저귀만 좀 갈아줘 했는데) 오늘 그래서 자신이 잠을 좀 더 못자서 너무 피곤했다고 회사 가는 날 꼭 그래여 하냐고 하네. 내가 회사가는 남편을 배려하지 못한거야? 그리고 난 주말에라도 하루라도 도와줘라 했더니 알았다. 자신울 깨워라 라고 했었어. 주말에도 그동안 새벽에 애기가 깨는날도 아침 기상도 전부 거의 내가 했어. 깨우라곤 했지만 피곤할까봐. 남편이 주말이라도 푹 자라고. 근데 오늘. 남편이랑 싸우면서 자신은 도대체 누가 도와주냐네 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애기 오전 낮잠 잘때 잠시 눈 부치면 되는거 아니녜. (이때 낮잠 잘때도 있고 거의 애기 설거지나 이유식 만들긴하는데) 그리고 낮에 내가 가게 한다고 했잖아 그때 난 애기를 엄마한테 맡기고 일 하는데 그때도 너가 쉴수 있는거 아니녜. (장사가 요즘 잘 안되서 가게에 거의 많이 앉아있긴해 그래) 자신은 일 끝나고 일은 5시에 끝나. 오면 바로 씻고 저녁먹고 내가 또 저녁 출근하니까 쉬지도 못하고 애기 씻기고 재우는데 자신은 누가 돕냐네. ( 내가 출근하러 빨리 가는 이유도 그 저녁시간에 엄마 아빠가 저녁 못먹고 일해주고 있는거라 난 솔직히 마음이 급하거든) 근데도 남편이 이유식 먹이는거라도 덜어주려고 이유식 먹이고 가는건데 저렇게 말하니까 좀 답답해. 평소에도 장난식으로 남편은 잠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두시간 끽해야봐야 애기 놀아주다가 낮잠자고 가게 가면 장모님이 어차피 봐주고 쭈욱 지 쉴거 쉬다가 또 저녁에 가게 가서 쉬면서 뭐가 힘드냐고 말하는데. 내가 힘들건 수면이 부족한거 남편이 좀 가끔은 회사가더라도 애기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라도 갈아준다던가 주말에 하루쯤 알아서 일어나서 도와주길 바라는데 자신이 안도와줬녜, 그리고 뭐 별개로 장난식으로 (얼굴만 커가지고. 하는것도 없으면서 깔짝 일하고 와서 라는 말을 하는데 장난이라도 너무 기분 나빠) 남편이 나한테 섭섭한건 자신이 하는것도 있는데 인정해 주지 않는 것. 회사애서 밥도 먹을 시감 없어서 굶어가며 일하는데 (내가 힘들지, 배 안고프니?) 등등 말을 했는데 기억도안나나봐 그리고 솔직히 남편이 점심에 먹을시간 없기도 한데 있어도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 가는일 생길까봐 안먹고, 밥값 비싸서 그냥 안먹는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나도 그걸 아니까 굳이 자기야 배 안고파? 밥은? 이런거 안물어 보는 거기도 해. 오늘은 남편이 일 늦게 끝난데서 (저녁 9시) 우리 친정엄마가 집에 나를 데려다줬거든 그래서 남편도 늦게 끝나니까 같이 밖에서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전화와 나 끝났어 집가면 7-8시쯤 될거 같아 라고 하는거야. 난 그래서 아 나 지금 엄마랑 밥 먹으러 가고 있다 하니까. 섭섭해해 왜 섭섭한지 알겠는데 본인이 늦게 끝난다거 했으니까엄마 식사 해서 보내야 할거 아니야.. 그리고는 내가 평소에도 이런게 섭섭하데 (내가 밥먹고 자기도 배고프지 이거 사갈까? 뭐 포장하가줘? 이런것도없고 고생했지 힘들지 ? 이런부분) 너무 힘들어 내가 너무한거니?
댓글 9
ㅁㅁ3시간 전
그래서 쓰니 한달에 얼마버는데? 가게 한다고 하고 엄마 불러 놓고 가게가서 쉬는거 같은데? 얼마 못벌면서 힘들다 서운하다 찡찡대지 말고 그냥 가게를 접든가 아님 많이 벌면 도우미를 확실하게 써. 남편 밥도 못 먹고 일하는데 넌 가게가서 쉬고 육아엔 친정엄마 갈아 넣고있으면서 힘들다 힘들다 하니? 다 힘들어. 너 남편 친정엄마 중 니가 제일 많아 쉬는거 같다. 남편은 누가 도와주냐는 남편 말 틀린거 없다. 가게 끝까지 할거면 애 어린이집 보내. 그리고 주말은 육아 같이 하고 평일엔 니가 다 하는게 맞아보여.
냥(246.143)3시간 전
뭐 남편도 육아 참여하면 좋지만 새벽에 나가고 야근도 종종한다면…휴…응원 좀 해주라
ㄹㅈㄴ3시간 전
ㅋㅋ 남자 개 불쌍하네 자영업이 먼지 모르겠지만 돈도 안되고 부모님이 도와주는데 집안일도 못하고 넌 잘하는게 머냐?? 투덜거리기??
wjs(223.219)2시간 전
요새 가로넣어서 안써도 돼는말 하는게 유행임?
ㅇㅇ2시간 전
가게가 부모님과 공용 자영업인가요? 그게 아니면 그냥 시터 쓰고 가게를 정해진 시간 출퇴근을 하세요.돈 좀 쪼달려도 사람하나 쓰는 게 둘 다를 위한 일임.
ㄴㄴ(151.5)2시간 전
님편이 직장을 그만두면 되겠네요
ㄷㄷㄷㅋ2시간 전
주말에 깨워서 보라고 맡기고 평일은 좀 봐줘요. 출퇴근 꽤 오래걸리는거 같은데 저도 인천에서 서울 출퇴는 했는데 진짜 힘들어요. 거기다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거같은데... 서로 보듬어 가며 살아야죠. 점점 아기 클수록 나아져요.
qk(204.15)2시간 전
근데 님이 하는 가게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앉아있을수 있으면 졸아도 문제가 없지만 회사에서 졸고 있으면 짤릴수도 있는거잖아요 솔직히 6시반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거면 출퇴근만으로도 진 빠질텐데 애 낳고 갑자기 출퇴근 시간이 바뀐게 아니라면 예상했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님은 풀로 일하는게 아니라 쉬려면 짬짬이 ㅇㅕ유가 아예 없는건 아니잖아요
zxc1시간 전
수입이 더 적은 사람이 육아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