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인데 작은타투 있음 거르나요?

ㅇㅇ· 2026.07.05 23:21· 조회 0
알고지낸지 2년 다 되어가는 직장 내 남자분이 있습니다. 다른부서입니다. 서로 철벽치면서 비즈니스적으로 인사만 하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어쩌다 대화를 트게 되면서 3개월 정도 매일연락하고 썸타고있는 상황입니다. 남자 쪽에서 사귀자고 오늘 고백했는데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는 전혀몰랐는데 팔꿈치 안쪽에 미니타투가 있더라고요 썸타면서 알게됨 대충 사진처럼 저런 크기입니다 진중한성격에 착하고 괜찮은 사람으로는 보입니다. 워낙 보수적이고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거슬리네요 계속 만나봐도 괜찮을까요?
댓글 8
ㅇㅁㅇ2시간 전
저는 아주 솔직히 말하면 아예 모르는 남은 하던가말던가 으~~ 하고 넘기는데 내 사람들은..ㅜㅜ 제가 직업이 미용사인데 미용사도 편견 있잖아요. 저도 손님 오셨을때 목덜미나 등쪽에 문신 스윽 보이면 굉장한 거부감 들더라고요ㅜㅜ
ㅜㅜ2시간 전
저는 애완견이나 아이 관련된 타투도 싫더라고요ㅠㅠ 그냥 굳이.. 싶어요
gg(150.76)1시간 전
저는.. 싫어요. 나중에 아이가 "아빠 저거 뭐야? 나도 팔에 해줘!!" 하면 뭐라 둘러대나요..
zrf1시간 전
반려견 반려묘 작게 하는 청년층 많더라고요~
ㄱㄱ1시간 전
난 타투 거른다.. 자전거 유튭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었는데 타투보고 요즘 잘 안보게 되네...
ㅇㅂ58분 전
저정도 작은 문신은 괜찮지 않나요? 인생에서 괜찮은 사람 만나는 거 쉽지 않아요. 만나보고 아니다 싶음 마는 거죠.
ㄱㄱ(203.215)57분 전
괜찮은 사람이 타투를 할리가 없지
qwe(154.19)50분 전
결국 쓰니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참견해달라고 글을 쓰신거니.. 저는 싫어요. 저는 자해와 문신을 같게 생각해요. 그런것까지는 아니라는 사람도 꽤 있다는걸 알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싫음. 지우지 않으면 계속 남는 것을 그렇게 가볍게 새기는 사람도 이해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