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소개팅앱이 너무 싫어서 직접 만들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일엔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몇 년 동안 소개팅앱을 써봤는데 계속 사람을 넘기고, 광고도 많고, 가벼운 만남이 너무 많아서 결국 지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원하는 걸 만들어볼까?'
퇴근하고 밤마다 조금씩 개발해서 지금은 2030 지인 기반 소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분 인증도 넣고, 하루에 한 번 밤하늘에서 익명의 사람을 만나는 기능도 만들고, 회원 피드백 보면서 계속 수정 중입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고 보니...
제일 어려운 건 개발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거네요.
혹시 여러분이라면
소개팅 서비스에서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뭘까요?
광고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의견 듣고 계속 고쳐보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https://quietly.co.kr/beta 에서 구경만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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