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둘이 사이 안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방과후 태리쌤에서 최현욱이 한 일
전날 김태리랑 김밥 재료 준비
김밥 혼자 다 만듦 (김태리는 계란말이 담당)
김태리 컨디션이 안 좋자 챙겨주려 했는데 김태리가 잠들어서 실패
아침마다 먼저 일어나서 김태리 모닝콜해줌
애들이 수업 못따라 가니까 옆에서 짚어줌
추운 날씨에 야외수업 하는거라 애들 핫팩 챙겨주고 잠바 챙겨줌
이거 챙겨주다가 수업 못 쫓아가니까
김태리는 앞 상황 모르고 최현욱이 그냥 놓친 줄 앎
김태리가 추워하니까 본인 자켓 주고 목 아파할까봐 물도 챙겨줌
이것 외에도 애들 계속 놀아줌
애들이 놀아달라고 요청하면 수업시간 아닐때도
놀아주고 몸풀기 하고 수업 같이 참여함
몸풀기 때 핸드폰 놓구와서 딜레이 되가지고
약간 어색해지고 몸풀기 동작들 버벅거려서 또 김태리한테 혼남
(핸드폰 놓구 온 이유도 도시락이랑 전부 챙겨서 들고오다보니
짐이 많아서 짐 사이에 묻힌 거)
부끄러움 많아서 적응하지 못하는 애들도 따로 챙김
그리고 하교 후 애들 피자 사주고 집까지 데려다 줌
그런 상태에서 김태리한테 이런 말을 들어가지고
속상해서 눈물ㅠㅜㅋㅋㅋ
둘이 서로 안 좋은 감정인 상태로 잠들었다가
아침이 됐는데 방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새벽내내 연극 준비하다 쪽잠 잔 김태리를 발견한 최현욱
그게 미안해서 김태리가 아침마다 루틴으로 먹는다는 음식들 준비함
만족하는 김태리
한창 방영할때 쇼츠만 보고
마치 둘 중 누가 잘못한 것처럼 나와서 뭔가 했는데
풀버전으로 보면 김태리는 대충하고 싶지 않아서
최현욱에게 더 잘하자고 하는거고
최현욱은 김태리가 살피지 못하는 부분들
다 케어하면서 보조교사로 서포트 잘했다는거...
결론 : 둘다 나름 잘했다!!!
이후 김태리가 수상소감인가 인터뷴가에서 또
최현욱 콕 집어서 선배로써 잘 챙겨주고 싶다 말한 거 보고
아끼는 후배구나했음ㅠㅠㅠ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