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사람이 등돌리는데는 순식간이지만 다시 회복하는데는 엄청노력해야한다
우리회사에 딱 맞는 격언이다. 저지랄 몇번해서 사람 몇명이나 잃었는지 숫자 세어보면 많을듯 1 선배 중하나 퇴사한다니까 대표놈이 배신자라고욕함 그래놓고 월급올러줄테니 다시와달라고함 너같으면 다시 오겠냐 2 NC팀장 현장책임자 트러블로 퇴사함 나가는 순간까지도 그 NC팀장 편을 안들어줌 그덕에 지금 NC팀 존나 삐걱거림 다시 부르려했다는 말도 있는데 오겠냐 3 셋업부서 차장과 부장이 트러블있었는데 부장 편만 일방적으로 들어줘서 차장 한분 퇴사함 4 같은 셋업부서 막내과장 끝까지 이용해먹고 결국 막내과장 퇴사함 5 같은 백두혈통형 한테 대표가 차기 실세 자리 않혀줄테니 젊은 사람들 다 끌어와라해서 어떻게든 끌어오려고 했음 근데 대표가 돈을 지원한게 아니라 본인 사비 쪼개서 한거임 그렇게 이용만 당하다 질려서 퇴사 6 셋업부서에 지연으로 들어온 어린신인 있는데 일없다고 다른부서로 보내버림 그대로 추노 7 일 열심히 하는 어떤분 있는데 일 잘하면 딴부서보내버리고 또 일 잘하면 딴부서보내버리고 ㅇㅈㄹ 조만간 퇴사할듯 8 1번선배랑 동기인 선배 한분있는데 연차도 안쓰고 거의 사축마냥 일했는데 25주년 우수사원상을 엉뚱한사람 줘버림 9 위에서 언급한 현장책임자 한분있는데 연차도 못쓰게하고 대표놈은 직급이용해서 책임자 찍어내림 결국 그 책임자도 질릴대로 질림 오죽하면 회의때 "여기 다닐생각 1도 없다" 이런 말을 했을까 다 열거해보니까 이게 말이되냐 마지못해 다닌거긴하지만 왜 이런데를 다닌건지 후회될정도 나도 그리고 해고통보받은 다른 선배들도 이미 등을 돌렸고 다시 오라고 연락해도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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