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제가 말 안 듣는 며느리라네요^^;;
A. 남편과 저는 동갑부부로 어린 자식이 한 명 있습니다.
친정에서 남편은 제 이름을 끝자만 붙여서 부르는데요.
(00현이라 현이가~ 현이는~ 식으로..) 부모님께서는
호칭에 대해서 지적하거나 뭐라하지 않으세요.
그런데 시가에서 제가 지훈이는~ 식으로 남편 이름 부르면
이름 부르는 것을 고쳐야 한다며 지적하더라구요.
"네? 지훈이도 제 부모님 앞에서는 제 이름 부르는데요.
지훈이가 고치면 저도 그렇게 할게요"
B. 저희 엄마가~ 하면 이제 결혼했으니 "친정"이라는
단어를 붙여 "친정엄마가~" 라고 해야 한다 말합니다.
"네? 지훈이는 우리 엄마가~ 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러면
안 되나요? 친정을 왜 붙여요, 어머님..?"
C.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을 때 여보세요~ 도 고치라고,
네, 어머님~ 하면서 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시어머니 전화오면 "네~" 하고 받는데요.
너는 애가 왜 그러냐고 말 안 듣는 며느리라고 하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 모르겠어요.
댓글 15
ㅈㅎ2시간 전
잘못한 건 없는데 굳이 그러고 싶은지 궁금하긴 함!
qk(181.139)2시간 전
어디서 자꾸 가르치려 들어?
kxe(227.15)1시간 전
훈이가~~~ 라고 했어야지... 지훈이가~~ 라고 했잖아!!
ㄷㄷ(182.252)1시간 전
시댁 사람들 앞에서는 높여 불러주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된다. 손해 나는 일을 자초할 필요가 없다. 머리가 안 돌아가고 눈치가 없고 상황파악이 안되는 저지능과 결혼한 남자의 죄가 크다.
gg1시간 전
부창부수인가? 못 배운티 좀 그만 내세요 아줌마.......................
ㅊㄱ(108.85)1시간 전
며느리한테만 강요하니 안듣죠. 뭐라하든 하던대로 계속 하세요. 어쩔거임.
ㅇㅇㅇ(240.44)1시간 전
며느리가 니 아들도 제대로 안 한다 말해주는데 꾸역꾸역 며느리만 잡는 것도 대단함ㅋㅋㅋ 며느리에게 뭐라 하고 싶으면 제 아들도 잡아야지
ㅇㅅㅇ1시간 전
아.... 못배운 티 좀 내지말고 살자...
wjs(129.10)1시간 전
1.그럼 그냥 둘다 부모님앞에서 ~씨라고 불러요 재가 안하니 나도 안한다 이러지말고, ~씨라고 부르는게 뭐 어려워요 부모님세대가 그래도 남편이 집에서라도 존중(?)받길 원하나봐요 또 이렇게 얘기하면 나는? 이라고 말하지말고 남편한테 부모님앞에서라도 서로 ~씨라고 부르자 라고 상의를 해요 2.이건 좀 이해불가지만 쓰니가 저희 엄마가라고 말할때 혹시 나인가 (시어머니) 라는 기대 혹은 질투심같은거 아닌가 싶음 3. 네 어머니~라고 좀 받아줘요 굳이 누군지 알면서 여보세요 혹은 네라고 받는건 고집이예요?? 난 누구든 이름뜨면 그사람 호칭에 맞게 전화를 받게 되던데 굳이굳이 여보세요로 받는거 .....2번 시어머니 논리만큼 이해가 안돼요
wwqj(118.147)1시간 전
걍 끝까지 무시하세요 내가 안할건데 뭐 어쩔거임
qwe(121.215)1시간 전
요즘 세대 호칭이 뭐가 중요하다고 호칭 바꾸라는 늙은 여자나, 좀 바꾸라 하면 네 하면 될텐데 그 뭐시라고 따박따박 들이대는 젊은 여자나 둘 다 똑같다
ㅅㅎ59분 전
어우 시불 저거 며느리는 자기 아랫것인줄 알아서 그래 지들이 무슨 대비마마도 아니고 왕실놀이를 하려거든 중전마냥 권력과 부라고 주고 그러든지 ㅆ
asd54분 전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
no(249.130)29분 전
지 아들이 하는건 괜찮고 남의 딸이 하는건 안되나봄 내로남불
ㅂㄱㄴㅈ(110.43)23분 전
그냥 4가지 없는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