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여자는애보고남자만와서 밥먹으라는 시댁

ㅇㅅㅇ(165.106)· 2026.07.04 11:54· 조회 0
https://m.pann.nate.com/talk/375497763 주말부부이고 주중에 시댁살고 시엄니 생신 주중이였고 주말에 굳이 남편만 와서 밥먹고 가라고 글썼던 쓰니입니다. 1. 무통주사 단다는게 말이되냐? -> 치질수술을 입원안하면 팔에 무통주사를 달고 당일퇴원합니다. 애봐야했기에 당일퇴원으로 수술했고, 아기원더윅스 기간이라 안아줘야해서 무통주사 안달고 생으로 참았습니다. 남편이 이혼은 못하겠는지 시엄니한테 전화해서 여기 달린 댓글들말처럼 주중에도 아기 혼자보는데 주말에도 가는건 아닌것같다 말하니 시엄니 하는말(제 임의로 변경한것 없습니다): 애보는게 뭐가 힘들다고 독박육아가 뭐 어쩌라고 세상에 밥도 못먹게 하는 애가 집에 들어왔네 아이고 사람은 안바뀌니 내가 참아줘야하니 (이건 뭔소린지; 자기가 바뀔생각 안함??) 남편이 제가 산후우울증때문에 많이 힘든데 저번에 집와서 난리(시아버지가 아기 보자마자 못생겻다함, 계속 삿대질하면서 특히 코가 정말 낮다함, 왜 그렇게 말하냐 햇더니 시엄니거 너 F니? 이럼) 친것도 아직 힘들어한다. 이거에대해 시아버지는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 사과했지만 시엄니는 다른사람들은 애낳고 잘만사는데 유난떤다 자긴 다른사람한테도 이렇게말한다. 자기는 애낳고 산후우울증같은거없다. 그런거 요즘에나 생긴거다 이럼. 아무튼 저 일도 지난지 얼마 안된상태에서 주말에 자기아들이 집에 못온다니 난리. 주말에 가야하는 이유: 둘째아들이 지방에서 일하는데 주말에 엄마랑 밥먹어야하니 오라함. 둘째아들 올때 내 남편도 오라이거임. 내 입장은 둘째아들 여친이랑 잘만놀러다니면서 주중에 자기가 휴가한번내고 밥먹으면되지 굳이 자기아들 휴가는 못내게하고 주말에오게하고 나는 집에서 애보라이거임. 아니 자기네 가족 밥도 못먹게하냐는데, 자기네 가족 밥먹는거 자기네가족이 일정조율하면되지, 왜 나를 희생시키고 자기들까지 밥을 먹어야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음. 아무튼 시엄니 겁나 소리지르면서 산후우울증 핑계대지마라 가족끼리 밥도 못먹게하는 애가 어딧냐 이욕저욕 다함. 또 톡선가면 다음 후기 올릴게요. 둘째아들한테 연락해서 주중에 가족끼리 모이면안되냐 말할까 고민중입니다.
댓글 3
ㄴㅅ3시간 전
애비애미가 저 모양인데 그 dna 물려받고 그놈들이 키운 아들놈인 남편놈만 멀쩡할거라 착각마세요 아주머니. 이혼남 딱지 붙기 싫으니 지 키워준 부모도 팽하는 척하는거지 남자놈은 본질적으로 시가놈들과 똑같은 놈입니다
ㄹㅈ(233.92)3시간 전
미혼때처럼 지내고싶음 아들이 결혼을 안했어야죠 이제 아들이 새로 꾸린 가정이 있는데 시모는 왜 결혼전 가족만 들먹이나요 아들 이혼시키고싶은건가
ㅅㅅ2시간 전
산후 우울증을 호소하는 여자들의 비중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초격차 1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