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MZ며느리분들, 요즘 시어머니들은 어때요?
→ 결혼은 2010년에 했음 ←
며느리는 애교도 부려야하고
싹싹하고 살가워야 하고
시댁 오면 당연히 주방일 돕고 설거지하고
안부전화 하고 아들들도 모르는 생일도
챙겨야하고 명절 인사는 며느리 도리라고
해야 하고 - 안 했더니 소리를 지름 - 아들 삼시세끼
밥 잘 챙겨먹이고 살 찌워야 하고 에휴.. 참 많다!!
지금까지 나열한 것들 나는 초반부터 No 외치면서
하지도 않았고 남편은 알아서 하라고 빠졌어요.
고부간의 문제에 끼고 싶지 않다나 뭐라나..
진짜 궁금한데 요즘 시어머니들도 저러나 싶어요.
결혼하고 친정이 사위 대하는 태도와 행동, 시가가
며느리 대하는 태도와 행동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댓글 11
ㄴㄴ3시간 전
우리 시모랑 나는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명절,생일에도 안만남. 그래서 잘 모르겠음. 가끔 만날때마다 싸우기는 함. 시모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말하냐고 한 적은 있음. 난 직접적으로 이야기 함. 다른 시모들은 다 집한채 해주고 말하는데 당신은 입만 살았냐고 말했음. 물론 말하고나서 뒷담이나 뒤끝 ㄴㄴ
gh2시간 전
님이 그런 시짜를 만난 것일 뿐. 남편 지가 당사자인데 난 빠진다는 개솔이나 멍멍대는 놈이니까 시짜도 딱 같은 수준인거죠. 이런데에 시월드 얘기만 올라오니까 이런 여자들은 꼭 다들 이러고 산다고 착각하는데 여기 올라오는 얘기들이 특이한 경우인거. 보통은 안그래요.
냥2시간 전
결혼할때 남편만큼 가져가고 남편만큼 벌면 시댁에서 이뻐죽습니다(당연한건데요 그돈 시댁주는것도 아닌데요) 그런데 빈손으로 시집오고 백수에 띵가띵가 집에서 놀면서( 내아들 등꼴빨면서 혼자 편하게 사는데 그렇다고 집안일도 잘안해 밥도 안 챙겨줘) 얼마나 뻔뻔해야 시댁에서 대우 받길 원합니까? ...... 시댁입장에서 본겁니다
ㅁㅁ(177.170)2시간 전
요즘 MZ, 예전처럼 대부분 빈몸으로 취집하고 , 상향결혼 하고 , 백수로 떳떳하게 혼전임신 성공해서 시집 갑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자는 변한게 없는데 뭐가 다를까요
ㅇㅇㅇ2시간 전
저런거 바라는 것 같은데 안 하는중... 일부러 결혼 전에 지원도 안 받음
냥2시간 전
MZ 끝자락인 결혼10년차 며느리인데 저희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연락강요 방문강요 없어요. 근데 친구 시어머니는 있었어요. 결국 연끊었나그래요. 친구네 시어머니는 엄청 젊은편인데도 그랬어요.
냥(111.81)1시간 전
남편이 역할 안하고 발빼면 님이 하세요. 친정에 데리고가서 사위 도리를 요구하고. 시어머니에게도 적절하게 대처하셔야죠. 절대 화내지말고 상냥하게. 하지만 취집이면 할말 없죠
ㅊㅋ(108.24)1시간 전
개같아요 아들맘(시어머니) 종특인가봄
냥1시간 전
선택은 본인몫인데 원하는사람 비위 맞춰 살 필요 없다는거 못배웠나보네.
jrvh1시간 전
저런거 아직도 며느리한테만 미는 시가 많지 ㅇㅇ 사위한텐 입 싹 닫고 며느리만 굴리는 거 개이상함
jfhw(146.137)1시간 전
저런 시어머니 아직 많음 ㅇㅇ 며느리한테만 주방일에 전화에 생일까지 다 챙기라 하고 사위한텐 아무것도 안 바라면 걍 차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