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냄비

ㅎㅊ· 2026.07.05 12:45· 조회 0
일단 화력이 쎄서 여기다 적은점 죄송합니다. 엄마는 뭘 버리는거 싫어하시는데, 냄비도 스텐이라면 스크레치가 아니라고 사준것고 안바꾸시고 저걸 쓰시네요. 두개는 코팅이구요( 죽어도 아니라고하시는데 맞습니다) 나머지하나도 스텐이라고 말도할수없는 얇다얇은 스텐인데 심지어 화력이 조금만 써도 냄새나는 스텐( 보험회사 사은품으로 받은거예요) 거예요 오랫동안 계속 쓰시는데 건강걱정도되고 화내시네요 아. 제가 암환자예요. 삼중음성 유방암에 뇌전이 (전두엽으로 전이됐구요), 흉곽림프절로도 전이가 됐어요. 엄마는 아깝다고 하시른데 아무리 말을해도 안듣습니다. 보시기엔 이게 스텐으로 보이시고 건강에 문제가 없으것같나요? 첫번째 두번째사진은 스텐이라고 우깁니다. 버리면 욕하시고 새로산건 어디다 두시고 똑같은 상황이예요. 엄마. 저. 딸 이렇게 셋이살구요 엄마는 73세이시고, 저는 47살이예요. 아파서 음식해주시는건 감사한데, 걱정돼서요. 엄마한데 댓글좀 보여드릴려고하는데 예쁜말 부탁드려요..
댓글 11
ㅋㅂㄹㅅ3시간 전
쓰니가 댓글 달아놓은 꼬라지들 보니까 딱 상황 파악이 된다. 40살 넘게 쳐먹고 70살 넘은 엄마한테 빌붙어서 밥해달라고 징징대면서 사는 백수년. 취미는 침대에 누워 암환자 브이로그 쳐자빠져 보기 ㅋㅋㅋ
ㄷㅅㅈㄷ3시간 전
새거 사다놓고 직접 써서 반납도 못하게 하고 헌것은 외출할 때 싸가서 다른 동네에 버리세요.
dd3시간 전
애쓴다
ㅎㄹㅅㅈ(170.208)3시간 전
쾌차하시길바라겠습니다
ㅇㅇ(124.242)3시간 전
버려요
vgq2시간 전
수급자들이 프라이팬30년씩 쓰긴 하더라구요
abc2시간 전
코팅 조금이라도 벗겨진 것은 몸에 나쁘니 자꾸 실랑이하지 마시고 엄마 몰래 버리고 새로 사세요
ㅎㅇ(132.97)2시간 전
교도소가서 범죄자들 갱생시키는게 더 빠를거 같네요
ok(174.117)1시간 전
수능9등급애들이 공부하라고 하면 하던가요?
ㅅㄹㅋ1시간 전
그냥 한번 싫은 소리 듣고 마세요 여기서 저거 스크래치 맞다 코팅팬이다 해봐야 알아들을것도 아닌데. 냄비랑 팬 미리 사두고 날 잡아서 기존꺼 싹 버리고 대판 한번 싸우고 말아요 굳이 음식 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잖아요
ㄹㅇㅋㄴ1시간 전
뇌병변이 있나보죠 뭐 촉법애들한테 하지말라고 해도 안하던가요? 비슷한 이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