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2달 생활비 안주니 치사한 놈으로 몰림

ㅇㅇ· 2026.07.13 11:14· 조회 0
결혼 30년차 와이프 스타일 1) 먼저 뭘 해달라 요구하는 법이 없음, 주로 내가 먼저 해주는 편임(대신 집안일은 나한테 1도 안시킴) 2) 외벌이때 집에서 2년을 놀아도 돈벌어오라 소릴 안함 3) 엄청 가정적, 친구도 친한 친구 2명외엔 없음 4) 자기 딱 할만큼만 하는 스타일, 추가로 더 노력하지는 않음 최근 문제 1) 최근 2년동안 힘들다는 야구표 구해 엄청 직관감, 근데 어느날 좋아 하지도 않으면서 왜그러냐 내 성의 무시 2) 주말에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면, 먹는 것 밖에 모른다함 3) 자기는 내향인이라 혼자 쉬어야 에너지가 복구 된다고 놔두라 함 4) 생활력은 별로 없으면서 독립적임 그래서 작년에 거의 매번 가다시피 했던 홈경기 직관 올해 한번도 안감, 어디 뭐 먹으러 가자 소리도 안함, 최근에 내가 돈벌어 주는 기계인 것 같아 생활비 2달 안줌, 그러니 나보고 정말 치사하다함 30년동안 생활비 2달 안주고 치사하다 소리 들으니, 더 주기 싫음 코로나때부터 자기도 알바함 매달 100만원 전후 번것같았는데, 최근 들어간 곳에서 170정도 받는 것 같음(참고로 우리집 생활비 못해도 400만원) 내기 치사한 것 맞는지요
댓글 13
fzcr1시간 전
바보같이 2 달 안주니 그렇죠. 한 2년 안주면 제발 좀 달라고 바지끄댕이 잡고 늘어집니다. 아직 쓴맛을 덜 본거죠 한 2년 주지 마세요
ㅇㅈ1시간 전
치사하지~~ ㅠㅠ
ㄴㅎㅅㅎ1시간 전
치사하다...는 좀 유한 표현이죠. 아내분 성격 좋으시네. 어휘력이 부족하신 걸 수도 있지만. 상대가 본인 맘에 안 드니 대화로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돈을 끊어낸 거잖아요. 그말은 님도 스스로를 atm기로 생각하신 거죠. 집에서 님의 기여도는 돈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아내가 벌이가 늘어서 님이 벌어다 준 돈 없이 생활이 가능하면 그땐 님은 뭘 할 거예요? 아내가 본인 먹을 거만 해먹고 치우고 본인 빨래만 하고, 본인 건강, 본인 가족의 안부만 챙기면 그때 님은 어떻게 나오실 생각인지요? 이혼이 낫다고 생각하시면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시는 게 둘 다 감정 덜 상하고 깔끔할 거고 아니면 돈을 끊는 게 아니라 관계 회복을 위해 님이 아내에게 맞춰가는 게 필요할 것입니다. 아내가 본인은 관심도 없는 야구 1년 같이 봐줬잖아요. 그럼 이제 쓰니가 아내에게 맞춰 한발 갈 때가 된 거죠. 맘에 안 든다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유치하게 굴지 말구요
ㅁㅁ58분 전
님 그러다 진짜 황혼이혼당해요 여자들 돈 직접 나가서 벌고 서러운거 쌓이면 점점 무심해지다가 그렇게 갈라서는거임; 그래서 남자들이 경제권 꽉잡고 있는거고. 왜 나무꾼이 선녀옷을 훔쳤겠어요
냥(110.21)55분 전
아저씨. 본인이 써놨네. 와이프는 좋아하지도 않는거 본인한테 맞춰준거였고 님은 와이프가 안놀아주니까 삐져서 생활비 안줬고. 유치하게 그러지 마세요. 가장이라면 생활비는 줘야지. 그거 본인만 돈번다고 경제권 쥐고 갑질하는거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님 싫어하고 귀찮은거 와이프한테 30년동안 해주다가 두 달 안해줬다고 와이프가 생활비 끊으면 기분좋음? 평소 들어가던 돈이 있을건데?
ㅋㄱ48분 전
치사한 수준이 아니고 겁나게 유치하네요. 님 아내 완전 대인배인데 혼자 되지도 않는 거에 삐져가지고 뭐 하는 짓이야. 내 남편이 님같은 인간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ㅇㅋ(224.193)48분 전
생활비로 치사하게좀 굴지마라 나쁜새끼야
kf38분 전
치사한 것 맞는데 매달 생활비 나가는 것과 계획이 있을텐데 합의돤게 아니고 두달동안 이유없이 안준거면 치사한게 맞지 생활비 못 줄 정도 어려움이 있을 땐 부부가 같이 어려움 돌파하겠지만 이건 그냥 너혼자 힘들어봐라 하고 안주거고 통보하는 거잖아 그럴바엔 이혼을 해
ㅇㅇ37분 전
이제부터 니가 먹여 살리라 해
ㅂㅋ(249.82)25분 전
아내분이 님한테 서운하다고 집안일 두달째 놓으면 치사한건가요 아닌가요 야구장도 와이프 취향이 아니라 그쪽 취향이겠구만 ᆢ 진짜 싫다 나라면 정떨어질듯
zxc24분 전
쓰니는 공기임ㅏㅂ도 인 먹고? 기본적인건 줘야지.그리고 부부가 대화가 안될 때는 뭔가 틀어진 계기가 있을텐데 내가 치시하냐가 중요하네.난편한테 집안일 하나도 안 시키는 집은 첨 들어본거 같은데.내가 한 것만 생각하면 서운해서 깨져야 함.대화를 기회봐서 하세요. 아님 에너지 차면 얘기 좀 하자고 하세요. 들어줄 마음으로요. 원하거나 내가 조심할 점 등등요.자기 얘기 하다보면 또 미안한 마음도 듬.
ㄴㅂ(174.13)13분 전
여성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싶어서요
ㅇㅇ(247.194)3분 전
2달 끊자 바로 치사 타령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