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갈등 누구의 의견이 더 타당할까요

ㅂㄷㅇ(196.11)· 2026.07.05 09:39· 조회 0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24살 남성 청년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제가 최근에 저녁늦게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는일이 잦았음 2. 사건 발단 당일에 제가 친구와 오후 8시부터 저녁을 먹고 12 시까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음 3. 아버지께서 퇴근 후 집에오니 제가 집에 없어 어디에 있냐고 전화를 해보았더니 저한테서 밖이라는 대답을 들음 4. 아버지께서 제게 너무 오바한다고 거듭 말씀하셔 (술에 많이 취하신 상태) 제가 어떤 오바를 했냐고 반문하였더니 집에 들어 오지 말라고 하심 5. 이때까지 쌓였던게 폭발해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집 비상계단 에서 취침 6. 오전 10시 아버지한테서 집에 들어오라는 전화를 받고 귀가 여기까지가 경위입니다. 아버지입장 =너가 늦게까지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랑 굳이 저녁에 만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요즘 밤 거리가 워낙 위험한데 굳이 불필요한 위험까지 감수해가면서, 늦게까지 놀아야겠냐 제 입장 = 밤거리 위험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다만, 내가 무슨 가녀린 여자도, 아동도 , 노인도 아닐 뿐더러 우리나라 치안률은 그래도 세계에서 손꼽는 수준인데 왜 이렇게 과보호하는지 모르겠다. 내 나이가 이제 24살인데 이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간섭받고 통제받고싶지 않다. 일찍 다니는걸 권유할 수는 있지만,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강요하고 압박하려 들면 안된다. 이런거 자체가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갑갑하다
댓글 25
ff2시간 전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늦게 들어오는거 안좋아함 부모님 집에 살땐 부모님 규칙을 따르는게 좋음 그게 싫으면 나가 살아야지
ed(106.53)2시간 전
24살이 아니라 50살이 되도 집에 왔다가 밖에 나가서 늦으면 밤늦게 다니지 말라고 걱정하시는게 부모님임 그게 싫으면 집애서 나가서 혼자서 알아서 살면 됨
ㄱㅋㄱㅊ2시간 전
그런거 싫으면 나가 살아라
gg2시간 전
그렇게 서러우면 집 나와 그 집에 얹혀사는 동안은 집주인 말대로 해야지 별거 있어???
2시간 전
그게 싫으면 나가 살면됨 24살이면 일해서 원룸 보증금 만들 능력 충분히 되잖아요?! 부모님피 그만 빨아먹고 독립해서 님 마음대로 사시면 됩니다
vejx1시간 전
건장한 성인 남성도 길가다가 칼 맞고 실종되는 세상입니다. 그냥 다 떠나서 쓰니가 세계관 최강자라고해도 부모님 집에서 살면 부모님 말 들어야지요. 간섭받기 싫다? 그럼 독립해야지
ㄴㄴ1시간 전
그게 싫음 니 돈으로 니 능력으로 나가살어 그정도 못하면서 부모그늘에서 편히 쉴꺼면 부모에게 맞는게 맞음 24살이 생각이란게 없는건가?
zxrx1시간 전
독립해... 부모님의 고마움을 모르는 못난 자식이군요.... 쓰니님이 자식을 키우면 아버지 마음을 이해합니다...
ㅁㄴㅇ1시간 전
그 집을 나오도록. 독립해라. 집에서 지원받으면 안된다. 만약 집 생활비를 충분히 내고 있지 않은 입장이라면 군소리 말고 가장의 규율을 따르고 조용히 지낼 것. 24살에 얻어먹고 사는 놈이 지랄하는 꼬라지는 짐승보다 못한 꼬라지다.
ff1시간 전
24살에 부모로부터 간섭받고 통제 받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됨
ㅅㅂ1시간 전
월세내고 나가서 혼자 사세요. 같이 사는 가족의 의견은 원래 듣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거예요.
ㅊㅋㅁㅅ1시간 전
24살 남자에게 위해를 가 할 사람이 있을까?
ㄴㄴ1시간 전
사회생활이란 내가 내 의견을 주장하기 전에 그럴수 있는 상황인지 먼저 생각하는것이에여. 님은 부모님집에 살기땜에 그럴 권리가 없음
냥(243.16)1시간 전
타당이고 자시고 나발이고 성인이면 선택지는 하나임. 독립해서 집을 나가는것이요. 특히 부모님이랑 대립이 있는경우는 더더욱
ㅜㅜ1시간 전
아니 반대 1 너무 투명하잖아ㅋㅋㅋ
zxc1시간 전
님의견이 타당. 아버지가 님을 10대때도 통제형으로 키운것 같음. 우리나라 일부 부모 저러는건 불안강박등 병적 요소가 있음. 그럴 시기 지금뿐이니 오히려 즐겁게 놀라고 용돈주는 부모들도 있고 개인회사들 근무환경다르듯 집마다 다름. 그러나 님부모는 아주심한 증세는 아니니 전화보다는 문자로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얘기하고 좀 놀다가 새벽 1~2시 들어갈것같아요.먼저 주무세요"정도 해두고, 님힘들게 계단에서 자고 서로 충돌크게할거없음. 님잘못없고 아버지기질문제인데, 친구만난다고 얘기해줘도 그러면 "취업준비해야한다"하고 돈크게 받아서 스카나 취업학원등 다닌다하고 님생활을 공개하지마. 자식도 연애도 할 나이인데 초등다루듯 왜저래
wjs1시간 전
싫으면 나가서 살아야지. 혹시학생이니? 그럼 부모님 말 듣고
ㄹㅇ(223.178)1시간 전
그렇게 서러우면 집 나와 그 집에 얹혀사는 동안은 집주인 말대로 해야지 별거 있어???
ㅋㅇㅁ59분 전
그 집에 규칙은 부모가 정하고 그게 싫으면 나가서 살면 됨
ㅁㅁ(119.68)57분 전
이걸 갈등이라고 지껄이네ㅋㅋㅋ 나가 사세요
djgq55분 전
24살이 아니라 50살이 되도 집에 왔다가 밖에 나가서 늦으면 밤늦게 다니지 말라고 걱정하시는게 부모님임 그게 싫으면 집애서 나가서 혼자서 알아서 살면 됨
abc(203.67)51분 전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걱정하는 니애비가 불쌍타ㅜㅜ
ㅁㅁ49분 전
아버지 말씀 듣고 살아요. 부모님에겐 당신이 60살 먹었어도 걱정되는 자식이니까요. 24살이면 다 큰 청년이 왜 독립도 못하고 그러고 살아요? 싫으면 스스로 돈벌고 직장구해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면 될 것을…아직 공부중이면 알바를 뛰어서라도 혼자 살던가 취업 준비 안해요? 이런걸 타당하냐고 묻는것 자체가 중딩이나 하는 질문 같아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chkj46분 전
그게 싫으면 나가 살면됨 24살이면 일해서 원룸 보증금 만들 능력 충분히 되잖아요?! 부모님피 그만 빨아먹고 독립해서 님 마음대로 사시면 됩니다
ㄷㄷ34분 전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늦게 들어오는거 안좋아함 부모님 집에 살땐 부모님 규칙을 따르는게 좋음 그게 싫으면 나가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