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가 인테리어에 의견을 주신 썰
이사 준비 중에 인테리어 얘기를 했거든
어머니가 그 색깔보다 이게 낫다고 하시는 거야
우리 집인데 어머니 취향으로 고르시는 느낌이었어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들어드리자고 했는데
내가 살 공간인데 내 취향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불편했음
결국 어느 정도 절충해서 마무리됐는데
그 과정이 좀 지치긴 했어
댓글 4
ㄹㅇ04-11
참 다양하게 ㅂㅅ 같이들 산다.
abc04-11
벽지를 얘기 하는 건가요? 어머니 취향이 맘에 안들면 님 취향으로 밀고 가요, 벽지는 화이트가 무난하긴 해요
ㅁㅁ04-11
참견하는 거 선넘은 거고 말듣자는 남편 별로고 절충했다는 쓰니 ㅂㅅ같고. 나도 시모지만 아들이 장가가니 어른 앞에서 말조심 하듯 조심하게되더라. 난 농담인데 쪼르르 며늘한테 이를까봐 조심 또 조심하고 있음. 아들과 티키타카 하던 시절이 그립지만 이미 며늘 남편된걸 붙잡은들.
asjq04-12
절충이 왜 필요해요? 내가 살 내집인데 시모가 집값 다 대줬어요? 아님 시모집 빌려사는거예요? 저렇게 말하는 남자도 대책없는 인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