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언니의 뒷담화
말 그대로 시언니가 뒷담화가 심해요
자기 가족들(시댁사람)은 뒷담화 할게 많은데도 안합니다.
자기 가족같은 사람들이 어디 있냐고..
그 외에 사람들은 뒷담화 대상입니다.
시언니가 38살인데 하던 일 힘들다고 그만두고
일자리가 없어서 6개월 빌빌거리다가
저희아빠가 사업하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저희아빠 뒷담화도 같이 일 다니는 사람들은 물론 만나는 사람들한테 다 합니다.
그 사람들도 아빠한테 욕도 한두번이지 계속 듣기 그렇다며 아빠한테 말해주는것도 문제구요
아빠는 불만이 있으면 나랑 대화하면 되는데
왜 자꾸 다른 직원들한테 욕하고 다니냐고 가족인거 아는데 쪽팔려서 일 못시키겠다고 퇴직금 주며 정리 할 생각이고
제가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남편이라는
새끼랑도 많이 싸웠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에게 식사 제안을 하며
집에 초대해서 좋게 좋게 언니가 그렇게하면 그 사람들 통해서 우리귀에 다 들려온다 가족 뒷담화는 남에게 하지말았으면 좋겠다.불만 있으면 차라리 아버지께 직접 말해달라고 했더니 뒷담화 하지도 않았는데 무슨말이냐며 누가 그러더냐고 노발대발 성질을 내며 오히려 자기가 기분 나빠하고 가족인 자기를 못믿고 남말 믿는다면서
시부모님께 울면서 다 말하고 저를 오히려 나쁜년 만들더라구요.
시부모님도 가재는 게편이라고 내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언니탓한다며 뭐라하고 진짜 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댁 안가고 애들이랑 남편만
보낸지 3달째 입니다.
계속 이렇게 지낼수는 없고
이거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제가 여기서 묻는 현명한 방법이라는 질문은
지금 시댁에 3개월째 안가고 있고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연까지 끊을 생각인데 제가 극단적이라고 생각 드는분들은
어쨌거나 시댁사람들이고 앞으로 서로 얼굴 붉힐일 없는
현명한 해결방법을 묻는겁니다.욕은 계속 할테니
그냥 개무시하는게 좋을지 현명한 방법이요
댓글 4
vv(118.186)54분 전
그냥 퇴직금 지금 주고 내보내라하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시가와 연끊겠다고하시고요.
ㅇㅁㅇ53분 전
아버지 회사에서 시누이 내보내고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일 만들지 마세요. 그나저나 앞날이 예상되서 씁쓸하네요.. 자기가 한 일은 생각 안하고 시어머니와 님 남편에게 님과 님 부모님 뒷담화하는 시누이, 자기 자식 편만 드는 시부모, 거기에 줄 서서 우리 누나가 한 말 중에 틀린 게 뭐가 있냐면서 날 뛸 남편... 또 판에다 글 쓰면서 상황이 이런데 좋게(현명하게, 감정 상하지 않고)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하고 묻는 쓰니.. 쓰니 덕분에 구설수에만 오른 쓴이 부모님..
ㅂㅁㅋ(211.72)17분 전
그거 님을 적으로 규정한거에요. 님이 지거나 아니면 제대로 밟아야 함 저건 남자가 아구창 날린거랑 동급임 제대로 밟으세요. 남편 단도리 잘하고 그냥 아버지 회사에서 짜르시라고 하시고 불쌍해서 취업도 시켜 줬더니 주제도 모른다고 그냥 대놓고 꼽을 주세요. 여성들은 서로 평판을 망치는 걸로 싸움 거는거니 그 시누이란 사람의 평판을 사실로 나락가게 해주면 됩니다.
ㄴㄹㄹㅈ15분 전
애초에 입이 너무 가볍네 인정 받고 싶은 것도 아니고 저러다 다 잃지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