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이 교육 결정에 시어머니가 끼는 거
학원보낼지말지우리가결정하는건데
어머니가굳이의견을넣으심
반대하는것도아니고보태는것도아닌데
매번그러시면결정이느려지고
남편은어머니말씀도듣는게맞지않냐고함
그러면결정권이누구한테있는거임
댓글 20
vv(183.224)05-10
아이한테 있죠.
jsh05-10
그렇게 시어머니 참견해서 남편이 지금 잘 컸어요? 잘 컸다면 따르고 아니면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해야죠 ㅎㅎㅎ
hd05-10
남편이문제임;; 주댕이나불대게만든죄
ㅁㅎ(162.143)05-10
시어머니가 학원비 주심???
ㄱㄱ05-10
국어에는 수많은 문장부호가 있고, 띄어쓰기도 잘 하라고 초1, 2때 배우지. 초2 울딸보다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사용하지 못하는 글을 쓴 사람은..... (상상에 맡김)
hgsv05-10
문장 쓴 거 보니 그냥 어머니 말 들어요.... 아이는 부디 책 많이 읽게 하고요...
dd(183.218)05-10
같이 산다면 대화중에 끼어드는걸 막을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둘이서만 결정하고 싶으면 식탁말고 침대에서 얘기해요
ㅇㅋ05-10
시어머니한테 손주는 그냥 내 아들 등꼴빼먹는 기생충임. 지 아들 힘들까봐 학원 보내지말라함. 지 아들은 교육 다 시킴.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해. 자꾸 입대서 니 아들이랑 싸우고 있다고..그럼 지 아들 힘들까봐 말 안함.
ㅗㅜㅑ(220.116)05-10
혹시교육비를 부담해주시니?
zj05-10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보태는 것도 아니라는 말은 결국 가족으로서 의견을 내는 것일 뿐이니 수용할 건 수용하고 차단할 건 차단하면 그만이라는건데, 지가 모자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걸 시모탓을 하네. 이래서 못 배워먹은 인간들은...
ㅇㅇ05-10
잘 조율해봐
ㅅㅈㄱㄹ(187.173)05-10
주양육자가 멍청하면 똑똑한 친모나 시모가 끼어들기도 함. 이런 집 흔하지는 않아도 가끔 봄. 멍청한 부모가 애 다 망친다며 돈도 내가 내고 내가 데리고 다니겠다 하시며 학원 픽업 다니는 조모도 봄. 니 대가리가 나쁘거나, 자식 잘 키운 어르신들 말은 새겨들어라.
ㄱㄱ05-10
시어머니가 애들잘키웠으면 귀담아들어... ;; 초딩 고학년되면 당연히 학원보내야지;;;
ㅊㅇㅈ05-10
며느리가 쓴 글을 보니 손주도 띄어쓰기 못할까봐 국어학원에 보내려는듯
zgf(237.249)05-10
결정권자는 부모이죠, 학원도 아이가 원하면 적당히 보내시면 되요
ㄷㅅㅅㅂ(119.241)05-11
자. 주양육자아닌 조부모들은 지갑열기하면됨
gg(228.154)05-11
의견이야 낼수 있는거 아님? 결정은 부부가 하는거고
jc(224.238)05-11
끼어들 기회 자체를 봉쇄해요. 같이 살아요? 같이 살아도 애들 문제는 부부끼리 결정하고 시모한테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시모가 물어보면 그냥 다녀요. 필요해서 보냈어요. 이 정도만 대답하고 끊어요. 따로 살면 얘기 자체를 말아요. 그냥 날씨 얘기 연속극 얘기 등등 식구 외 얘기만 하고 시시콜콜 말하지 말아요.
ㅋㅋ05-11
자녀교육은 부부끼리 알아서 하세요
hdw05-11
시모가 돈을 많이 주시나봐요? 교육비 내시면 첨언할 권리도 있는거고, 아니면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