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고등학교 시험 컨닝 어떻게 증거를 잡지?
혹시 고등학교에서 컨닝하는걸 어떻게 신고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일단 우리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시험이 좀 일찍 시직해서 6월 30일날 시험이 끝남
그리고 오늘(7.1) omr을 받았음
나도 친구한테 오늘 들은 이야기거든?
이 이야기를 해준 친구를 A라 할게
우리반이 30명이여서 시험 대형이 6명씩 5줄이거든
그 중에 A는 4번째 줄 마지막 자리임
컨닝한 것같은 친구를 B라고 한다면 B는 마지막줄 맨 앞자리임
그 둘이 원래 진짜 친했는데 이 걸 목격한 이후로 좀 멀어진것 같더라고
일단 그 자리는 앉아본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선생님들의 시선에서 진짜 안보이는 자리라고 함
이 컨닝을 목격한 사건은 6모 때로 돌아가야해
일단 A가 마지막 과탐 영역을 보던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손을 들었는데 선생님이 그 쪽을 안 봐주셔서 한 3분? 을 들고 있었데 근데 그 때 B가 머리를 비정상적으로 넘기고 옆쪽으로 시선이 가있는걸 봤대
그걸 보자마자 A는 저거 컨닝하는거다 이런걸 바로 알았대.
어떻게 컨닝이란걸 확신 할 수 있냐고?
일단 6모가 끝나고 다음날에 자기가 수학을 겁나 잘봤대
일단 이게 말이 안돼는게 B는 중학교 때 보컬 입시준비를 해서 공부가 안되어있는 상태야 이게 보컬 입시준비 하는 친구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시험보기 전에 B가 A한테 삼각형 인수분해? 그 문제를 질문 했대 일단 문제를 좀 풀어봤다 하면 질문할 문제가 아닌 문제였다고 함
그래서 A는 자기가 본것도 있으니까 말이 안된다 싶어가지고 그러면 안되는 거긴하지만 다음날에 자기 친구 두명이랑 책상서랍에 있는 시험지를 꺼내서 봤다고 함
그랬는데 그 친구가 2번 까지는 풀었는데 3번부터 막혔더래 나도 문제가 잘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3번이 근의 공식을 쓰는 문제가 아닌데 쓰고 있었다나?
근데 3번까지는 푼 흔적이 있고 그 뒤로 17번 까지 풀이과정은 하나도 없고 334135•••(그냥 아무거나 쓴거임) 이런식으로 한 줄로 찍은것도 아니고 그냥 숫자를 다 다르게 찍었는데 그냥 다 맞았더래 이거 진짜 의심 가지 않아?? 아니 3번부터 못 푸는 애가 어떻게 풀이 과정 하나 없이 그렇게 문제를 잘 풀어...
오늘 그래서 B 옆자리 애한테 물어봤다? 근데 그 친구가 계속 확실하진 않은데... 이런말을 붙이면서 자기가 시선이 느껴져서 손으로 가렸다 이런말을 했대 A하고 이걸 아는 다른 친구들한테 이거 빼박아니야?? 그리고 솔직히 고1 때는 모의고사보단 내신이 더 중요하잖아 근데 모의고사를 배끼는데 정기고사를 안 배끼는게 더 말이 안되지 않아? B가 항상 시험보는 날마다 일찍와서 자리 세팅을 바꿔놓는대.... B가 자기 자리를 조금 뒤로 보내고 옆자리 친구쪽으로 계속 붙는다는 거야
A는 당연히 뒤에서 보니까 B 혼자서 튀어나와 있는게 보이고, 그래서 A가 항상 그 쪽 지나가면서 엉덩이로 책상을 넣는데 항상 시험이 끝나면 또 다시 튀어나와 있대...
+) 이건 확실하진 않는데 우리가 시험을 4일 동안 6과목을 보는데 월요일(몇 교시 쌤이셨는진 기억이 안남)쌤 하고 마지막날 쌤이 시험 중간 쯤 부터 그쪽 주변만 계속 맴도시더라고.. 아마도 의심은 하신듯
그리고 더 짜증나는게 솔직히 한국사가 그렇게 중요한 과목은 아니 잖아? 그래서 할상 한국사만 5등급이규 나머지는 다 1,2등듭임..
옆자리 친구는 공부 잘함 성적을 애들이 물우봫대
아니 어쨋든 이렇게 심증만 계속 커지고 물증이 넚으면 어떡해?? 이제 성적 마감하면 이걸 돌릴수가 없잖아
그리고 A가 이 얘기를 몇명한테만 했는데 그 애들이 다른 우리반 애들한테 다 말해서 거의 다 B를 안좋게 보고있음... A는 걱정중인게 그걸 본 사람이 자기밖에 없고 그냥 잡아때면 어떡하지 이 생각 때문에 신고릉 못하겠대.. 그리고 이게 집단 따돌림으로 의심 받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커서 신고를 안할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신고하고 싶은데ㅠㅠ 그냥 그렇게 컨닝하는 친구는 자퇴를 하던 전학을 가던 했으면 좋겠거든...
댓글 1
ㅊㅂㄷ19분 전
카더라통신을 아나요?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한거 아님 입 닫고 지내시길... 나중에 혼자 덤탱이 쓰지 말고... A라는 친구 어디까지 믿는데? 그냥 시샘으로 지어낸 얘기에 동조 했다가 나중에 쓰니가 옴빵 뒤집어 쓰게 되니까... 조용히 하고 있어 그냥...니 눈으로 본거 아니면... 이게 지금 마녀 사냥의 시작이지... 그 친구가 진짜 시험을 잘본거거나 잘찍은거면 어쩔건데? A의 말에 아무른 동조를 하지 말기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