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섰는데 일하라고합니다

ㅎㅇ(233.23)· 2026.07.06 00:12· 조회 0
외래진료만 보는 개인병원에서 일한지가 횟수로 27년째입니다. 그 동안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무단결근해도.. 출근해서도 몸이 안 좋아 먼저 가도.개인적 급한 일이 있다고 먼저 가도 혼자서 안.밖일을 뛰면서 일했고 혼자 일주일 동안 뛰면서 일해도 아무런 댓가 없이 아무 말도하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일한 댓가가 고작 며칠전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저녁에 전화가 왔길래 가니 벌써 돌아가섰도군요. 그래서 장례식장에 안치하고 원장님께 전화하여 아버지가 돌아가섰다고. 그리고 장례식장은 어디고 묻길래. 그냥 가족장으로 한다고 하니 ..그럼 출근하라고 말을 하더군요. 어리석게도 그 순간에는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아침 일찍 전화하여 출근 못한다고 ..아버지가 돌아가섰는데 일하는거는 아닌거 같다고 하니 ...그럼 오전만이라도 일해달라고 그럼 그 후로는 알아서 한다고...하도 사정을 하길래 그럼 오전만 봐 드리겠다고..오전하고 집에 가려고 준비하니 또 불러서 하는 말이 오후 4시까지 일 하자고...집에 가면 뭐 하나고..슬픔에 젖어 있거나 가만 있을거 아니냐고. 이런 말을 하더군요. 세상에.. 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27년 일한 댓가가 이런 대우와 당연하게 생각하는 .(. 현재 엄마와 살고 싶습니다. ) 발인하는 날만 쉬고 일했습니다. 이런..상도덕이라는 것이 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견딜수가 없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 같이 바보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모든 업종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런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댓글 4
za2시간 전
내가 네이트판에서 이런글만 3번 봤다 장난하냐?
dd1시간 전
글쓴이도 한참 문제이고, 아버님 돌아가겼는데 출근하다고 하는데도 아무말도 안하는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
wjs1시간 전
'예'라고 대답했다고요? 바보세요? 당장그만두세요. 그만두시고 쉬면서 직장알아보세요
zxc(150.197)1시간 전
쓰니 갈 데 없을 거 아니 저리 막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