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싸움 구경 봐주세요ㅜ
와이프가 아기 범퍼 침대를 당근 할까? 하길래 제가 새것 사도되고~ 내가 내돈으로 주문할께.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말이없더니 기분나빠하는 것같다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는 생각이들면서 뭐때문에 기분 나쁜지몰라서.. 새거 사자고해서 그랬나? 내돈 주고 주문한다고해서 그러나?(전에 와이프가 육아에 돈많이들어간다해서 필요한만큼 줄께 라며 좀 다툰적이있어요. 남자입장에선 돈부족하다는말이 좀그래서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너는 당근 알아보고 나는 새것 한번 찾아볼께 라하고 열심히 찾아서 이거어떠냐고하면서 링크보내줬습니다. 그런데도 기분이안좋은것같아서.. 기분안좋냐고 물어봤더니..
와이프가 대화를하면 본인이 존중을 못받는것같다고 하더라고요. 당근할까 라했는데 본인 의견은 듣지도않고 새것도 괜찮고라는 저의 그말 때문에요.. 저는 좀이해가안되서요. ㅜ
만약 오빠 당근 내가 찾아봣는데 이런 아기범퍼 침대 사려고하는데 어때? 라고하면 새거 사자라고 바로 이야기안햇을 가능성이 높고 당근에있는 침대 자세히 보고 상의했을것같거든요.. (사이즈나 그런것들보고 새것사자고 했을 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당근할까? 하는말에 저는 알아본지 모른상태에서 새것도 좋다 한거구요 ㅜ 제가 잘못한걸까요? ㅜ 대화법이 잘못됐는지 봐주세요 ㅜ
댓글 2
ㅇㅅ49분 전
여자 이상한 사람이네 병원 다니라 해
asd(114.207)2분 전
"여보 우리 외출할까?" "음~ 그냥 집에 있어도 되고" "여보 우리 시댁갈까?" "음~ 다음에 가도 되고"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으세요? 저건 그냥 완곡한 거절로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거절하는 느낌이니 존중받지 못한다고 하는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