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린이집 고민이에요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쓰네요..
세돌 안된 아이에요
원래 어린이집을 정말 잘 다니던 아이였는데, 올해 담임 선생님이 바뀐 뒤부터 등원할 때 문 앞에서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숨으려고 하며, 유독 그 담임 선생님만 싫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아이 등하원때 담임 선생님께서는 원장 선생님께는 말씀드리지 말아 달라고 하시면서,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동생이 입원했을 때 할머니께서 하루 등원을 도와주셨는데, 그래서 더 버릇이 없어진 것 같다고도 하셨구요..
아이가 잘못한 부분은 아이의 잘못이기도 하고, 부모인 제가 더 잘 가르치지 못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 할머니께서 등원시켜 주신 일을 그렇게 연결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고, 부모로서 많이 속상하네요…
계속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해주고,
화나더라도 손은 올리면 안된다 상대방이 아프다고 알려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댓글 15
cwes3시간 전
"손을 올리면 안 된다. 친구가 아프다." ????? 그럼 애가 다른 아이를 때렸다는 소리네. 애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으면 야단을 치고 훈육을 해야하는데. 마냥 오냐오냐 우쭈쭈쭈~ 온갖 아이들 다 챙기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애한테 버릇없다고 할 정도면, 이미 학폭의 싹이 보이는 극단적인 통제불능이라는 소리. 선생님 발언에는 엄청나게 큰 상처 받은 것처럼 묘사하면서 자녀가 다른 아이를 때린 사건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설명조차 안 함. 선생님 입장을 안 들어봐도, 글쓴이 가족이 그 어린이집 빌런임을 알 수 있음.
ㅇㄹㅊ3시간 전
맘충이네 ㅋㅋㅋ 오냐오냐 키우니깐 애기가 개판이지 ㅋㅋ 선생님 욕할게 아니라 니가 욕먹어야함ㅋㅋㅋ
ㅁㅁ3시간 전
애가 잘 못을 했는데 혼내야지 긍정적인 말을 해준다고? 교육을 그따구로 하니까 애가 버릇이 없어지지 에휴
ㅂㅂㅂ(104.74)3시간 전
니가문제네
ㅇㄷㅇ(219.53)3시간 전
3살된애한테 긍정적인말ㅋ 에라이자석아
냥3시간 전
애가 잘못했는데 긍정적인 말은 애가 알거 다아는 사춘기때나 그렇게 하는거구요, 두세돌 정도 아이들은 강아지나 수준이 마찮가지예요. 안되는건 확실히 안된다고 가르쳐야 되요.
ㅎㅁ3시간 전
아니..짐승이 아니라 인간으로 키우세요. 애가 다른애들 때리면 혼을 내야지 뭐 하는거야
ㄴㄹㄷㄴ(145.246)3시간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무리 그래도 학부모한테 대놓고 애가 버릇없다고 하진 않을텐데, 글 쓴 내용 말미에 아이가 손 올린다는거 보니까 다른 아이들 막 때리는거 같고 선생님이 훈육을 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애가 싫다 하는거겠죠. 하루이틀 일로 그러지 않을거예요. 세살버릇 여든 갑니다. 다른 피해입는 아이들도 생각하세요. 어린 아이라도 다른사람 때리고 물고 버릇없는 행동은 따끔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두돌부터 훈육 해야되요. 안그럼 평생 금쪽이 됩니다.
no(214.158)3시간 전
애가 잘 못을 했는데 혼내야지 긍정적인 말을 해준다고? 교육을 그따구로 하니까 애가 버릇이 없어지지 에휴
gc3시간 전
가정보육 하세요
ㅇㅅㅇ(152.114)3시간 전
맘충이네 ㅋㅋㅋ 오냐오냐 키우니깐 애기가 개판이지 ㅋㅋ 선생님 욕할게 아니라 니가 욕먹어야함ㅋㅋㅋ
no(124.201)3시간 전
니가문제네
asd(230.156)3시간 전
3살된애한테 긍정적인말ㅋ 에라이자석아
zxc3시간 전
남의집 애한테 직접적으로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한거예요 저라면 내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뭘 가르쳐야 하는지를 더 고민할 거 같아요
ㅁㅇㅂㄴ(182.16)3시간 전
"손을 올리면 안 된다. 친구가 아프다." ????? 그럼 애가 다른 아이를 때렸다는 소리네. 애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으면 야단을 치고 훈육을 해야하는데. 마냥 오냐오냐 우쭈쭈쭈~ 온갖 아이들 다 챙기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애한테 버릇없다고 할 정도면, 이미 학폭의 싹이 보이는 극단적인 통제불능이라는 소리. 선생님 발언에는 엄청나게 큰 상처 받은 것처럼 묘사하면서 자녀가 다른 아이를 때린 사건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설명조차 안 함. 선생님 입장을 안 들어봐도, 글쓴이 가족이 그 어린이집 빌런임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