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뚱땡이라고 부르는 시어머니^^어떻게 대응할까요
결혼한지는 3년차정도 된 여자입니다.
일단 제 키는 165에 평소 체중은 59kg이었고
결혼준비하며 56kg이 되었다가 결혼후 63키로가 되었습니다.
결혼 전도 후도 뭐 보통~ 통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년에 6번정도 만나는 시어머니는
볼때마다 어후 뚱땡이~ 살찐것봐 라며 무례한 인사를 하십니다ㅎ 그때마다 저는 하하;로 대응하며 불편한 표정을 짓는데도 계속 이어지네요^^
아 참고로 시댁식구 모두 핫한 몸매 아니며,
시어머니도 보통&통통 느낌입니다.
시어머니의 아들이자 저의 남편은 현재 173에 86키로입니다.
앞으로 있을 만남에서 분명 또 무례를 범하실텐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자기 아들 뚱뚱한건 인지하고 계시며
저희 부부를 묶어 굴러다니는 부부라고 칭하기도 하십니다.
댓글 11
ㅜㅜ(112.98)5시간 전
이혼하세요
ㄴㄴ(234.75)5시간 전
할머니 더 늙은 거 봐~이러면 되지 시모들은 맞받아쳐야 입을 쳐 닫음
gg(154.184)5시간 전
직접 얘기도 못하고 얘기해야 할 남편이 죽었으면 뭐 계속 그렇게 뚱땡이 소리듣고 살아요.
ㄱㄱ(144.239)4시간 전
개무식한 노인네 아우 오늘따라 되게 늙어보이시네 해버릴라
gj4시간 전
ㅎㅎ 뚱땡이들끼리 자~알만났죠?? 본인아들도 같이 디스하게 만들던지 아님 남편잡도리히니
abc(197.114)4시간 전
걍 개무시하세요
waz(206.72)4시간 전
뚱땡이라 하거든 쳐다보지도 말아요. 아주 대놓고 무시하세요. 그럼 시어머니 웃으면서 뚱댕이라고 해서 모른 척 하니?ㅎㅎㅎ 이러면 그 자리에서 그냥 나오세요.
ㅇㅅㅇ3시간 전
하하 이런거 하지마시고, 일단 남편 통해서 하지말라고 전달하게 함. 그래도 안먹히면 어머니 제가 뚱땡이면 오빠는 진짜 돼지뚱땡이에 어머님 아버님 우린 모두 뚱땡이가족이네요? 웃으면서 받아침. 그래도 안먹히면 정색 후 그말씀 이제 그만해달라고 얘기하셈
ㅇㅂ3시간 전
뚱땡이라고 부르면 대답하지 말고 노려봐줘요 그걸 웃으며 받아주니까 너 우습게보는거잖음
ㅇㅋ(113.98)3시간 전
저런 비만인 아들과 본인이 통통한데도 저런 말들을 하는건 오히려 자격지심으로까지 보이네요. 뚱뚱한 것에 대해 자격지심이 있으니 내가 너보단 낫다 너가 아들보다 뚱땡이다 이런 식으로 자기 합리화 하는거죠. 물론 본인이 잘났다 해도 남을 외관으로 그리 평가하면 안되죠. 그냥 정색하세요, 무례에 예의적인 해법을 찾으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것일 뿐...
ㄹㅇ3시간 전
그냥 정색하고 뚱땡이라고 안하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