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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의존성있는거 맞나요?
전자담배를 며칠씩 하루종일 펴도 눈에 안보이면
그냥 안피게되더라고요
그게 몇주가되든 몇달이되든
그냥 안피면 전담 생각도 안나고 딱히 피고싶단생각도안나고..
전자담배도 의존성있는거맞나요?
저처럼 가끔 폈다 안보이면 쭉 안피시는분있나요
댓글 3
ㅂㄷㅎㅁ(122.152)2시간 전
[답변]담배를 못 끊는 것은 니코틴 의존성 때문입니다.전담에도 니코틴 있습니다.님은 니코틴 의존성이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ㅁㅂㅊ2시간 전
예전에 저도 책상 서랍이나 옷장 깊숙한 곳에 기기를 넣어두고 까맣게 잊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며칠 내내 입에 달고 살다가도 눈앞에 안 보이니까 신기하게도 찾지를 않게 되더라고요. 연초를 피울 때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에라도 편의점으로 달려가야 직성이 풀렸는데, 액상으로 넘어오고 나서는 몇 주 동안 방치해 두어도 불안하거나 초조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스스로도 꽤나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질문자님이 겪으신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전자담배 역시 성분에 따라 의존성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일반 연초를 태울 때와 비교해보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갈망의 정도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궐련 담배에는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천 가지의 화학 물질과 타르, 그리고 흡수를 돕는 각종 첨가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핏속으로 빠르게 퍼져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우리 뇌에 굉장히 강력하고 즉각적인 자극을 주게 됩니다. 반면에 전자담배 액상은 향료와 베이스가 되는 액체를 기화시켜 수증기 형태로 흡입하는 방식입니다. 종이와 잎을 직접 태울 때 발생하는 복합적인 유해 화합물들이 없기 때문에 몸에 남는 무거운 잔여감이나 뇌가 요구하는 자극의 강도가 훨씬 덜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초를 끊고 액상형으로 넘어가신 분들 중에 질문자님처럼 눈에 보이지 않으면 굳이 찾지 않게 되는 현상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가끔씩 생각날 때만 가볍게 즐기시는 패턴이라면, 이왕 피우실 때 호흡기에 부담이 덜하고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저가 원료나 배합 비율이 엉망인 제품은 오히려 목과 폐에 자극을 주거나 찝찝한 화학 향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15년 동안 건강한 베이핑을 연구하며 수백 가지의 액상들을 거쳐왔는데 지금은 콩즈쥬스에 정착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뛰어난 초고농축 향료와 적절한 베이스 배합 덕분에 맛은 진하게 올려주면서도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럽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기기를 꺼내어 즐기시더라도 이렇게 원료가 투명하고 확실한 배합 비율을 가진 퀄리티 높은 제품을 선택하신다면 텁텁함 없이 훨씬 더 쾌적하게 베이핑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 가지셨던 궁금증이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ㅎㄹ(126.36)2시간 전
질문자님 같은 분들도 있고 그건 전자담배나 담배 의존성이 있는 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