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상식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남자입니다.
제가 고민이 큰 게 하나 있는데요 바로 직장고민입니다.
먼저 말하자면 전 지금 하고있는일과 매우 적성이 안맞습니다.
공항관련 일을 하는데요. 이 안에서는 맞는 사람이 누가있냐라고 하지만
저는 남들이 단순히 이해하는것도 이해가 힘들고 일처리할때도 단순 사무일을 하는게 아니라
항공기와 교신하는 일을 하다보니 다들 신경이 서있는게 제 성향과 안맞기도 합니다.
단순히 말하면 제가 이 일과 안맞다고 느끼지만 1년정도 했습니다.
지금도 드럽게 못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조금 업무분야가 다르지만 이직 준비중인데
이것도 쉽지 않아보여서 만약 이직에 실패하면(공고가 몇개월에 한번나옵니다 이 분야는)
관둬야 하나 고민중인데요 뭐 그렇다고 당장 어떤일을 하고싶단 계획은 없지만 ,
일해먹고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정도만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관두는거 다들 이해하시나요?... 뭐 제가 노력해서 일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이게 좀 암기와 이해와 마지막으로 동물적인 감각도 필요한 일이기도하고
제가 어차피 못하니 크게 노력할 마음도 없는 무기력감만 가득하구요..
출근해서도 시키는것만하고 나머지 더 어려운일은 손도 못댑니다. (자랑할 건 아니지만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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