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상식
일상적인 대화나 소통에서 전달 오류가 더러 있어서요..
방탈출 문제 풀라고 콕 짚어 장소나 문제 정해주지 않은 상황에서요.
너무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니 빈도가 잦고, 매번 단어 설명해주랴, 자칫 비슷한 뉘앙스의 단어라도 썼다가는 질문으로 돌아오니까요.
대화 자체가 피곤한 상황이 많습니다.
매순간이 정답지와 정확함을 추구하는것 같은데, 정작 해놓은 작전의 결과물이나 과정을 살펴보면 헛다리 짚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는데
전달 오류라기에는 너무 생각이 많은 제 입장에선 저를 여러명 붙잡고 많이 물어보고 있고, 물론 제 지인이 저와 같은 그나물의 그밥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는 있어도 희박하죠.
살아온바 옛날과 느낌이 너무 다르니, 오히려 옛날식 스타일을 더 꺼내서 강조하게 되는데
이대로 놔두면 마치 비밀번호를 매순간 들추면서 대화 오가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면서, 이걸 중간에 얻어가는 사람은 나이들어 경험 많은 고수가 되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입도 한참 가벼울 나이에 대화를 많이 나눌 시기일텐데, 저런 부분에 있어서 대화 연습이 덜 된 모습에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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