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프 보고 왔네요
cg 나쁘지않음
이때까지 말아먹은게 많아서 그렇지
사실 cg만 놓고보면 괜찮은 작품들도 많음
전개도 나쁘지않음
맥락없는 개그나
괴물이 돌아다니는데 길한복판에서
소리지르고 있다거나 하는 포인트는
내가보기엔 왜 저런짓을하지? 싶은생각이고
똥이야기도 그렇고 굳이 이런
블랙코미디적인요소 넣은이유는 뒤에서 말함
대사는 고의적으로
외화 자막을
한글로번역한걸 말하거나
우리가 말하면 이상한데
영어로 번역했을때 자연스러운
대사들이나
단순한 대사의 나열
세상에! 맙소가! 커? 어디갔어!
등등 우리나라말고
칸영화제에서 보여주려고만든 티가 좀 나는 작품
블랙코미디적인요소도 그렇고
대사 움직임 전부 서양영화에서 주인공과 배경을
한국배우와 한국으로 바꾼느낌도 그렇고
외국사람들 보여주려고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팍 들었음
작중 서부극 느낌을 내는장면이 많은데
이러한 부자연스러운 부분 마저도
의도한거면 인정인데
과연 이걸 받아들일수있을까 하는거임
솔직히 작중인물들이 대사 하나도 안했거나
많이 안했으면 좋긴했을듯
콰이어트플레이스가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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