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회사 생활 5년차에 온갖 한국의 회사 썰 보며 느끼는거
나 운이 ㅈㄴ 좋았다는거...
대학 졸업하고 영주권 딴 후에 딱히 어떤 회사를 목적으로 잡고 취직한것도 아니고 그냥 거의 모든 구인구직에 이력서 넣다가 지금 회사에 취직했음
회사 첫 입사할때는 국제적 대기업이 아니고 호주 내수용 기업에 가까워 페이가 엔지니어로서는 꽤나 평범한 편이었는데 5년차가 된 지금까지 꾸준히 연봉이 올라갔고 이번해말쯤 딸수 있을것 같은 중요자격증 따면 또 연봉 올려준다고 약속해서 이것까지 오르면 대략 첫해 연봉에서 2배로 오른셈이 됨.
거기에 국제적 대기업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같은 일 하면서 돈을 적어도 3,40퍼는 더 받아가기는 하는데 걔들은 이 호주에서도 미국식이라 야근 밥 먹듯이 하는데 난 딱 9-5로 5시면 바로 끝나고 퇴근함.
운이 참 좋았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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