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정일영 교수가 리센느 미나미에게 쓴 편지 내용

Jjkw· 2026.07.24 23:01· 조회 223
멤버들에게 각각 편지를 써오셨는데 미나미 부분만 일부 공개됨 안녕하세요. 미나미 님. 오늘 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방송에서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야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나미 님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용기'인데요. 사람들은 흔히 거창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언가 대단한 도전을 하거나. 두려움 없이 앞으 는 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 ) 낯선 나라에서, 낯선 언어를 배우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 아주 큰 용기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용기였습니다. 아마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동안 즐거운 일도 많았겠지만 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가족이 보고 싶을 때도 있었을 (중간 잘 안보임) 오늘은 꼭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부족한 보게 되는데요. 더 잘하고 싶고, 더 성장하고( ) 더 인정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멈춰서 뒤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처음 한국에 왔던 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 보세요. 분명이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잊기 쉽고 그래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멀리 왔습니다. 저도 젊은 시절 프랑스로 유학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도 서툴렀고, 문화도 낯설었고, 혼자라는 외로움도 컸습니다. 그러서인지 미나미 님 같은 해외 활동 아티스트들을 보면 조금 더 특별한 응원의 마음이 ( ) 왜냐하면 저는 알거든요. 타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용기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그래서 더욱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완벽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감을 잃기도 합니다.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중략) 출처: 리센느 미나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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