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동욱 "'늙음' 방지 노력했다…'킬쇼2' 위해 체중 8kg 증량도"

ㄹㅊㅊ· 2026.07.23 08:55· 조회 300
배우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2'를 선보인 소회를 밝혔다. 이동욱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2일 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지난 2024년 시즌1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뒤 2년 만에 돌아왔다.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동욱은 "시즌1이 많이 사랑받은 덕분에 시즌2를 하게 되어 기쁘다. '킬러들의 쇼핑몰', 그리고 정진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자 캐릭터다. 촬영하면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다"라면서 "일단은 주인공인데 많이 안 나온다는 점에서 새롭다. 해보지 않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킬러들의 세계관 이런 게 굉장히 독특하고 재밌어서 새롭게 느껴졌다"라고 남다르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사실 시즌1을 시작할 때는 시즌2를 염두에 두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내부적으로는 이야기가 오가긴 했어서, 시즌2 제작이 낯설지는 않았다. 그래서 뭔가를 특별히 준비하기보다, 연장선의 이야기이니 그런 것만 잘 살리자 했다. 다만 '시즌1보다 재미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런 각오로 준비를 했다. 감독님, 작가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욱은 "2년 만에 촬영이라, 그런 성격이 아닌데 떨리더라. 시즌1 스태프들이 그대로 다 넘어왔다. 너무 익숙하고 반가웠다. 전날의 긴장감이 스태프들 얼굴 보고 싹 없어졌다. 마치 어제 찍고 모인 것처럼 늘 하던 농담을 주고받고 하면서 긴장감이 금세 풀어졌다"라고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이동욱은 "제가 정진만을 연기할 때면 평소보다 체중 8kg을 늘린다. 또 2년 사이에 늙어 보이면 안 되니까, '늙음'을 방지하고자 물도 많이 마시고 그랬다"라고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현재 2회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