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리집 망했었는데 대충 살아나서 부모님 노후는 안챙겨도 되겠다
우리집이 아빠 막내동생이 친가에서 사업한다고
80년대에 현금으로 5억 빌려갔고 그중 아빠가 준게 2억줌.
엄마 포함 몇은 보증 서줬는데 날름.
집 80%망했는데 그래도 가진게 있어 버티다
Imf 맞고 + 창고 화재로 창고옆에 지어 살던 주택까지
전소되서 알거지됨.
친척들집 몇달 살았는데 누나랑 나 밥 안주고
자기들만 쳐먹는거 보고 엄마가 우리끼리 힘들어도 나가 살자해서
단칸방 전전하면서 부모님이랑 살았음.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누나랑 내가 성인 된 시점에
둘다 바로 독립해서 첫학기 학비빼고는 둘이 알아서
벌어서 학비대고 방세내고 졸업 하자마자 취업 바로했음.
우리가 성인되서 알아서 자생하니까 엄마아빠는
우리한테 쓸돈 본인들 먹을 돈 조금씩 모아서 시골에 싼데 평수 넓은
부동산을 20년 전부터 조금씩 사모아뒀는데
근래 저 땅 두군데에 소방도로 난다고 보상금이 꽤 나옴..
8월에 보상 하나 더 나오면 아파트로 이사 가신다함.
그외에도 부동산이 지금 당장은 어정쩡한 가격인데
그래도 꽤 있다고하니 부모님 노후는 걱정안해도 될듯..
엄마아빠 말론 자기들 소천하면 다 느그 재산이니
누나랑 반갈해서 쓰라고 이제 내 인생만 잘살면 되는데
아이오닉9가 너무 비싸서 살수가 없어서 눈물남
난 카니발 소렌토 말고 아이오닉9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함 ㅈㄴ 억울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