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트릭컬) 스포) 주농이 니펠의 하드 카운터를 너무나 명확하게 가리키네요
아주 대놓고, '존재'운운하는 니펠.
그리고 자기를 막을 수 있는 '큰 어르신'을 언급했어요.
최초의 유령인데다, 창조주이자 절대신인 세계수 엘드르 조차, 공경하지 않는 니펠.
그런 그녀가 어르신이라고 까지 할 수 있는 존재?
존재? 큰 어르신?
네. 벨라예요. 아주 딱 벨라에 가까운 떡밥이에요.
결국에는 셰럼의 메리 수 동인소설인 '어둠 정령의 상처'에서 언급되었던 거지만, 관념과 연관해서 하나씩 존재하는 유령들은
결국 '존재' 자체의 관념에 뿌리를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 웃어넘길 추론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 '존재' 자체 관념의 유령으로 나온 것이 벨라.
셰럼의 단순 창작으로 나왔다기에는, 그 권능이 너무 셌죠. 끄집어 낸 겨우살이 조차, 위기감 느꼈을 정도였으니까...
벨라 관련해서, 여전히 풀리지 않은 떡밥이 있다는 걸까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