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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7월 17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군, 매년 30세 이상 ‘남성 호르몬’ 검사 도입
→ 최대 수준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검사 결과, 수치가 낮은 장병에게는 호르몬 대체요법(TRT)도 권고할 방침.(중앙)
테토남'이 곧 전투력? 30세 이상 미군, 매년 '이 검사' 받는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30세 이상 모든 군인을 대상으로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결핍 검사를 매년 의무화하겠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한 것입니다.
2. ‘124표 차’ 충주시장 재검표, 당락 변동 없어
→ 다만 당선자 표는 한 표 줄고 재개표 요구자 표는 한 표 늘어 표 차이는 124표에서 122표로 줄어...
무효표는 2277표 그대로.
재검표는 신청자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
당락이 바뀌면 돌려 받는다.(동아 외)
◇이동석·맹정섭 표차 122표…기존보다 2표 줄어
◇재검표로 변동 2표…국민의힘 이동석 당선 유지
◇6.3 지방선거 전국 첫 재검표…맹정섭 소청 진행
3. 트럼프 때문?... ‘미국보다 차라리 중국이 낫다’
→ 美 퓨리서치센터, 36개국 호감도 조사.
조사 시작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에 앞서.
중국은 25개국에서 ‘미국보다 더 호감’.
여기엔 캐나다·프랑스·독일 등 동맹국 포함.
반면 ‘미국 좋다’는 韓·日·이스라엘 등 6개국 뿐.(매경 외)▼
4. 미국. 이란에 지상군 투입?
→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작전 관련 보고를 받았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
호르무즈 인근 해협의 섬들을 점령하는 방안에 관한 것일 것이라고 분석.(문화)
◇美 언론, 지상군 시나리오 보도
◇원유 수출통로 '하르그섬' 언급
◇트럼프, 투입 가능성 닫지 않아
◇백악관서 전쟁 참모 보고 받아
◇韓 언급하며 해군력 증강 강조
◇이란 “현재 협상 계획은 없다”
● 트럼프,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저울질 …"이란은 곧 패배할 것"
◇치명타 예고하며 '최후통첩'
◇이란원유 90% 수출 경제급소
◇대규모 군사 작전 보고 받아
◇지하 핵시설 폭격 등도 검토
◇美, 공습 확대…내륙도 포성
◇이란 외무부 "협상 계획 없다"
미군, 이란 무기시설 공습15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실시한 이란 공습으로 목표물이 파괴되고 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대툰브섬에 있는 해안 방어 체계와 순항미사일 저장·발사 시설에 정밀 유도 무기를 투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5. 결승 좌절, 잉글랜드도 감독 책임론...
→ 전반 적극적 압박 수비로 아르헨 묶는데 효과.
그러나 후반 10분 선제골이 터지고 얼마 뒤 수비 라인을 내리고 골문을 지키는 파이브 백 소극적 전술로 전환.
후반 40분,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연이어 실점, 2-1역전 패.(한국)▼
6.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
→ 지난 1일 본격 시행.
소수민족의 중국어 사용 우선과 중국 동화가 골자.
중국어와 소수민족 언어를 동시 사용할 경우 위치와 순서 등에서 중국어를 부각하도록 의무화.
소수민족 통치 원칙이 42년 만에 ‘자치’에서 ‘동화’로 바뀌었다는 평.(문화)
◇중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시행… 해외 비판도 처벌 가능성 논란
7. ‘유엔데이’ 공휴일
→ ‘유엔데이’(유엔 창설일, 1945년 10월 24일)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한국의 법정 공휴일이었다.
그러나 1976년 북한이 유엔 산하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공휴일에서 제외했다.
대한노인회는 ‘유엔데이 국경일 재지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문화)
이중근 부영 회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 전쟁기념관에 기증한 유엔참전국 상징기념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부영]
8. ‘달동네 본당 신부로 있을 때 만난 할머니 장례식을 종종 떠올립니다.
전신이 마비된 가난한 분이었는데, 생전에 집에 가서 기도해 드릴 때마다 머리맡 유선전화가 계속 울리더라고요.
'거동도 어려운 분에게 무슨 전화가 이렇게 많이 오나' 싶었는데, 장례식에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성당이 터질 만큼 조문객이 많았어요.
고인은 누워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 상담을 하셨더군요.
고인에게 위로를 받은 분들이 전부 찾아온 겁니다.
마음이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죠.
(한국, 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신부 인터뷰)
◇전신마비 할머니의 미어터진 장례식…“돈 안 써도 잘 떠날 수 있어요“ [잘생, 잘사]
9. 중국 관광객이 빠진 자리, 한국 관광객이 일본 채웠다.
→ 다카이치 총리 발언 이후 올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56.4%(471만-->205만) 감소.
반면 한국인 관광객은 567만 여명으로 작년보다 18.6% 증가.
한국 다음으로는 대만이 397만여명 많아.(매경)
10. ’푹 고은(x) /고운(x) 삼계탕‘
→ ’푹 곤(o) 삼계탕’...
고기나 뼈를 진액이 빠지도록 푹 삶는 것은 ‘고다’가 맞는 표현이다.
1988년 표준어 개정에서 기존의 ‘고으다’ 대신에 다수가 쓰는 ‘고다’가 표준어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곤, 고면, 고니’와 같이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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