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타카 망연자실, 구혼 10년 차인데, 제가 호구입니까?

ㅁㅁ· 2026.08.08 16:35· 조회 107
남편 죽은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안 믿고 버티는 중입니다. 밤마다 베를 짜면서 기약도 없이 우리를 기다리게 만듭니다. 매일 잔치에서 우리 소고기와 와인만 축낸다고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사실상 우리 마음 다 받아줄 것처럼 어장관리한 것 아닙니까? 예쁜 얼굴 믿고 순진한 남자들 마음 이렇게 짓밟아도 되는 겁니까? 엄청 쏘기 빡센 화살로 도끼 12개로 만들어진 고리를 관통하면 그 남자랑 재혼하겠다는데 사실상 안하겠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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