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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ㅎㅇ· 2026.08.11 02:00· 조회 190
❒ 8월11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너무 더웠더니... 33도가 시원해 → 한 풀 꺾인 더위. 11일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 25도 이하, 열대야 탈출. 서울 25도, 대구 22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그러나 한낮엔 34도까지 2. 25억원 초과하면 대출 한도 최대 2억원으로 줄였지만 결국 살 사람은 샀다 → 올들어 서울에서 25억원 초과 아파트 3069건 거래,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유효 거래 4만 3928건의 약 7%...(한경) 3. 아파트 주차, 로봇이 '발레파킹' → 차 세워두고 내리면 로봇이 주차.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 시흥시 한 아파트에서 실증사업 추진. 주차 공간 절약, 혼잡 등 해결 검증, ‘수용력 20~50% 향상 기대’.(한경)▼ ​ ​​ 4. ‘14~15일 택배 배송 쉬는 날’ → 쿠팡·컬리는 정상 배송. CJ, 롯데 등 국내 주요 택배업체들이 '택배 쉬는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택배 배송을 전면 중단한다. 다만 자체 배송망을 갖춘 쿠팡과 컬리는 이 기간에도 평소대로 배송한다.(한경) 5. 노숙인들 샤워하고 빨래... 인천공항 난리 났는데 → 인권단체는, ‘공공기관이 감당해야 할 일, 내쫓지마라’ 반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 노숙인들이 더위를 피해 인천공항으로 몰려들어 시설을 점거·사유화해 이용객들은 불편 호소.(서울)▼ 6. 아직도... 호르무즈에 발 묶인 선원 6000명 →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원들의 고통도 길어져. 한때 2만여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일부가 빠져나가.(한경) [AP/뉴시스]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해협 수상에 상선들이 서 있다. 이란 남해안 반다르 아바스 해안 앞이다 ◇IMO, '페르시아만에 6000명 선원 발묶여있다'면서 미·이란 자제 촉구 ◇한때 갇힌 선원 2만 명 달해 7. ‘월급 모아서는 답이 없는 나라’ → 2030, 주식·코인으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근로소득 경시’ 풍조가 팽배. 근로소득이 하찮아진 사회. 온라인서 ‘월급쟁이 자조’ 35%, 한탕주의 심화에 개인 파산 늘어.(문화) 8. 주식 호황으로 국민연금은 사정이 좀 좋아졌다는데... 건강보험은 벌써 4조 적자 →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진 흑자 기조가 흔들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규모가 너무 크다. ‘문재인 케어’, 의료파업 후유증... 과잉 진료, 부당청구 등으로 새는 돈부터 막아야 한다.(문화, 사설) ​ 9.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영상 공개 → 이란 반관영 매체. 12초 분량으로 촬영 시간과 장소 명시 안해. 이에 대해 ‘그가 사망했거나 직무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증거가 되지 않을 것’(이스라엘 국가안보연구소 연구원)이라는 주장도,(한국) 이란 반관영 언론 메흐르통신이 7일 공개한 영상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맨 오른쪽)이 강연하고 있다. 촬영 일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넷 캡처 10. ‘궁색한 변명’/‘군색한 변명’ → 두 말의 의미엔 큰 차이가 없다. 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엔 ①궁색(窮塞)하다는 1.아주 가난하다 2.말이나 태도,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다 ②군색(窘塞)하다는 1.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서 딱하고 옹색하다. 2.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다로 각각 풀이되어 있다. 따라서 사전엔 ‘궁색한 변명’, ‘군색한 변명’ 둘 다 보기로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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