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용좀 봐주세요

ㅅㅅ(141.205)· 2026.07.28 09:57· 조회 181
저는 구체적 날짜는아니지만 내년에 합치고 결혼식을 올리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원래 시샘이 많은성격이고 저의가족에 대한 시샘때문에 크게 싸운적이 몇번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어릴때부터 옆집에살던 나이차이가 25살차이나는 어린 여사촌동생이있어요. 제가 이사간지는 8년전쯤부터고 지금은 중학생입니다. 몇년전 사촌동생이 초등학생일때 아버지인 삼촌이 돌아가셨고, 어머니인 숙모는 외국분이십니다. 숙모가 취업을 하신지 오랜기간이 지난게 아니고 1~2년쯤되셨습니다. 워낙 태어난 핏덩이시절부터 제가 보살핀적도많고 나름 친동생같은 사이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숙모가 통장과 카드를 분실하여 동생이 엄마한테 용돈을 못받아서 제 카드를 쓰고있는 상황이었고 "내 카드 줬더니 이기집애가 돈을 막 쓰네"라고 여자친구 앞에서 말을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당시에 아무말 없이 지나갔지만 내내 찜찜했는지 얘기를 꺼내더군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내카드라고 하니 신용카드인지 아니면 얼마를 주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니 혼자 기분 나빠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여자친구는 제가 사촌동생한테 카드를 주고 주기적으로 쓴다오해했고 그걸로 헤어지니 마니 큰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오해는 풀린상황이고 제가 궁금한건 이게 여자친구가 헤어지잔말을 불사할정도로 제가 큰잘못을 했는가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책임감도 강하고 워낙 가족을 중요시하는성격인데 결혼해도 그렇지않겠냐부터해서 이런저런말들이 오갔습니다. 근데 제가 만약 매달 2~3만원씩 줬다해도 그게 문제될게있나요? 그리고 저한테 묻지도않고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헤어지니 어쩌니 이러는것도 제가 무조건 수용해야할까요?
댓글 1
ㅎㅇ3시간 전
그건 오해 풀린 뒤면 끝난거지 헤어지자고까지 간 건 좀 과했네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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