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포x 오디세이에서 가장 맘에 든 캐릭터
존 레귀자모가 연기한 충신 에우마이오스.
20년동안 얼굴 한 번 안 보인 주인과 그 자식을 향한 충심 + 사멸되어 가는 풍습을 덧없더라도 지키는 지조
이게 아주 맛이 기깔난 정석 조합이긴 하지만
그 캐릭터성보다 더 큰 건
이런 음탕한 캐릭터나
가벼운 캐릭터나
범죄에 얽힌 캐릭터 전문 배우였던 존 레귀자모가
냄새는 구려도 뒤는 전혀 안 구린 존나 착한 선역으로
나왔다는 게 아주 맛도리였음.
넌 빠지고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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