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싱글벙글 신기한 새둥지촌
이 새는 열대 아시아지역에서 사는 ‘재봉새’ 라고 함
영문으로는 테일러 버드라고 한다
10~14cm의 작은 체구를 가졌는데 이름이 왜 저러냐면
진짜 바느질을 해서 그럼..
둥지를 보호하려고 나뭇잎에 부리로 구멍을 뚫고
거미줄이나 식물섬유로 나뭇잎을 이어붙여서
그 안에 둥지를 만들어
얘는 남아시아일대에 서식하는 직조새과의
바야 직조새라고 함.
영문으로는 바야 위버버드.
왜 ‘직조’새라고 하냐면
요런 둥지를 짓거든..
수컷이 구애철이 되면 둥지를 60~70% 까지 만들고
암컷에게 구애를 시작하는데
암컷은 구조와 짜임새, 전망까지 다 둘러보고 마음에 들면 짝을 맺어
둥지를 가시나무나 물가에 늘어진 나뭇가지 위로 만드는데
둥지 입구를 바닥에 만들어서 침입자가 들어오기 힘들게 만들어
마지막으로
얘는 남아프리카 전역에 사는 떼베짜는새, 소셔블 위버라고 불리는 앤데
이런 둥지를 만들어서 그럼
100~300마리의 새가 아파트 처럼 들어가서 지낸다
낮에는 통풍이 잘 되고 밤에는 보온이 잘 되는 형태라고 함
몇 세대를 거쳐서 유지보수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네
둥지거 너무 무거워서 전신주나 나무가 휘어지는 경우도 있고
합선이나 화재의 원인이 된다고 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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