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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일일음주 리뷰 1027편 『탐나불린 30년 1991 ED』
탐나불린 30년 1991 작가 시리즈 퍼스트 에디션 ED
Tamnavulin 30Y 1991 Authors’ Series First Edition ED
위베번호 276505
시음일자 260710
보틀잔량 (바이알)
Speyside Single Malt Scotch Whisky
ABV 50.1% Aged 30Y(1991)
Distillery Tamnavulin
Bottler Edition Spirits(ED)
Cask Type Refill Butt
POINT
고숙성 탐나불린, ED에서 병입하였으며 작가 시리즈 퍼스트 에디션이다.
전반적인 캐스크에 잡아먹힌 스피릿이며, 숙성감이 살짝 아쉽다.
“밤 속껍질을 뿌려둔 테이블 위에서 마시는 올드 셰리”
MAIN NOTE
건과일 – 달콤 – 너티 – 탄닌 – 시트러스 – 향신료 - 우디
NOSE 90.25 건과일(대추), 달콤, 너티, 탄닌, 시트러스, 박하, 우디, 미티
*리필 감안해도 퍼필처럼 강한 셰리 캐스크 뉘앙스
지배적이고 진하고 강한 건과일 -> 건대추, 건자두, 건포도
말린 대추야자, 말린 무화과의 속살
강력한 달콤한 향 -> 흑설탕, 카라멜 시럽
매우 강한 너티함 -> 개암, 밤 속껍질
강한 탄닌감 -> 올드 셰리 와인, 견과류 껍질, 레드와인
*고숙성 치고 아쉬운 알콜부즈
시트러스 -> 홍초 뉘앙스
박하, 민트, 유칼립투스 같은 시원한 향신료
살짝 치약냄새로 가기도 함
속이 검은 나무의 우디함
스테이크 육즙같은 미티함
(에어링 후) 살짝의 편백향이 느껴짐, 솔향도 나는 편
PALATE 89.00 시트러스, 달콤, 건과일, 탄닌, 견과류, 향신료, 미네랄리티, 우디
시트러스가 치고 올라옴
달콤 -> 흑설탕
노즈보다는 약한 건과일 뉘앙스 -> 건대추 껍질, 건포도
입을 자극하는 알콜부즈(고숙성 치고 아쉬움)
탄닌감 -> 레드와인의 씁쓸함, 깔끔하지 않은 셰리 와인
견과류 -> 땅콤껍질, 밤의 떫은 속껍질
향신료 -> 정향과 시원한 박하, 민트
약간의 석회질 느낌과 솔티함
오래된 나무의 우디함
*전체적으로 캐스크에 잡아 먹힌 느낌
FINISH 88.75 달콤, 탄닌, 비릿, 견과류
달콤함과 탄닌감이 비슷한 강도로 존재함
살짝 이외적인 비릿한 맛이 있음
*탐나불린 NAS에서도 느껴지던 비릿한 맛과 동일
견과류 -> 생땅콩, 삶은땅콩, 땅콩죽
SUMMARY 89.333 꽤 맛있음, 맛있지만 딱 한두가지가 아쉬움
퍼스트필 셰리 같은 리필 셰리이지만, 30년 숙성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 강하게 몰아침
숙성감은 노즈는 충분하나 팔레트와 피니시에서 부족함
복잡성(매우상), 밸런스(상), 숙성감(상)
음용성(상), 강력함(상), 풍부함(매우상)
장점 : 노즈에서 훅 치고 올라오는 제대로 된 셰리 캐스크의 뉘앙스
호불호 : (없음)
단점 : 30년 숙성값을 못하고, 떫은 맛과 피니시의 비릿함이 아쉬움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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