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틱톡 라이브 하는 사람들 너무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 ㅠ
인터넷에 계속 안 좋은 글만 올라오길래 속상해서 써봐..
사실 라이브 하는 게 무슨 잘못도 아니고 침착맨도 방송하는데 왜 이렇게 몰아가는지 모르겠음ㅠㅠ,,
연예인들도 틱톡 라이브 많이 하잖아? 연예인이 고르는 플랫폼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건전하지 않은 리액션이나 선정적인 방송하면 바로 정지먹고 라이브 권한 풀리기 때문!
새로운 인플루언서 루트인데 굳이 안 좋은 시선으로만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해
엑셀이나 ㅍㄷ티비는 아직 소위 "여캠" 이미지 있는데 틱톡 라이브는 그거랑 결이 달라..
아이돌이 인스타 라방이나 팬라방 켜듯이 편하게 소통하는 창구에 더 가깝달까?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팬들이랑 영상통화하는 팬미팅도 다 없어져야지..ㅋㅋㅜㅜ
틱톡은 폰으로 바로 라이브 진행 가능하고 에이전시랑 수익 나눌 필요없이 다 내 수익이야
방송 일수나 시간 압박도 없어서 대학생이나 본업 있는 사람들 시간 날 때 반짝 켜서 쏠쏠하게 벌어갈 수도 있어
나도 돈미새 기질 있어서ㅋㅋㅠ 최저 받으면서 홀알바 하기 죽어도 싫어서 모델일 했었음 (한소희도 모델 출신)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일을 다 해봤는데
예전에 배우 소속사라고 속아서 들어갔다가 여캠 방송 시켜서 진짜 우울했던 적 있어,,ㅎ (거기 지금 없어졌더라 ㅋㅋ)
그래서 하는 말인데 라이브 시작하려면 무조건 이름 알려진 곳에서 시작하고 처음부터 지원금이나 돈 준다고 꼬시는 곳은 거르는 게 맞다 쓰니들아!!!!!
애초에 초반 서포트 많이 들어가면 그만큼 나중에 회수하려고 들게 뻔해
그리고 같은 한국인들끼리만 모여있는 방송은 채팅 토씨 하나로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어 시청자 결도 달라서 그럼 ㅇㅇ
차라리 초반에 수익 좀 덜 나더라도 마음고생 안 하고 편하게 나 생각해주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정신건강엔 훨씬 더 좋다고 봄
나도 이 일 하면서 직접 겪어보니까 밥값 버는 느낌으로 쏠쏠하게 하는 사람들 많음 흔히 생각하는 여캠보다 카페 사장님, 뜨개질공방 사장님, 화가, 뮤지션 분들도 많아! 다들 열심히 사셔..
시간 남을 때 혼자 집에서 배달시켜먹고 우울해하는 것보다 이렇게 소통하고 매칭으로 다른 사람들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
라이브 한다고 해서 무슨 사이버어쩌구로 폄하하지 말았음 좋겠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봐,,
참고로 나도 관련 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더 답답해서 씀 모르는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도 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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