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방금전 꾼 꿈 뭐냐 ㅅㅂ

ㄴㅅ· 2026.07.11 19:29· 조회 40
엄마가 미역국 재료 사오라고 했는데 마트에 미역이 없어서 바다에 미역캐러 잠수했는데 하필 잠수한곳이 대서양이라 미역이 안자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미역 캐러 심해까지 들어갔음 근데 거기에서 인어공주를 만남 미역 어디 자라냐고 말하려고 했는데 ㅅㅂ 물때문에 말을 못하네 나는 뽀글뽀글거리고만 있고 인어공주는 예? 예?? 이러고만 있느라 답답해 미치겠는데 잘 보니까 얘 찌찌가리개가 미역이더라 바로 낚아채서 뒤에서 소리지르는 거 싹 무시하고 집까지 존나 빨리 튀어간다음 엄마 미역 사왔어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미역이 아니라 검정비닐이였음
댓글 1
ㅂㄷㅊㅋ1시간 전
동화 스토리 하나 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