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서 첫 알바하는데 알바동생이 광주사람임 근데 얘가 나 출근할 때 마다 'ㅇㅇ형, 왔는가?' 혹은 '밥은 먹었는가?' 이럼 평소엔 잘 따르는 좋은 동생인데, 꼭 한번씩 말이 짧길래 기 싸움하나? 싶었는데 그냥 그게 높임말이라고 함 형 왔어요? 밥은 먹었어요? 랑 같은 의미였다고 그러더라 그냥 그렇다길래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