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박진영의 K팝 4개사 통합 프로젝트
팬(Fan)과 현상(Phenomenon)을 합친 이름의 대규모 K-컬처 축제 'Phenomenon'을 K팝 4대 기획사(HYBE, SM, JYP, YG)가 함께 추진 중
2027년 12월 첫 행사를 목표로 진행 중
2026년 10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JYP 박진영이 공동위원장으로 출석해 이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사들이 똑같은 돈을 내고 똑같은 투표권을 가지는 합작 법인을 세운 것
K팝이 한계에 다다를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4사가 공유했기 때문
야당에서 "대형사 특혜 아니냐" 지적했을 때 박진영은 "기획사들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강력 반박
각 회사의 톱 아티스트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면 개별 해외 공연을 못 하게 되니까 수백억 원대 손실 발생(수익이 2~3배 떨어짐)
박진영은 이것을 성사시키려고 "다른 회사들에 빈 소리를 많이 했다"고 실토
4대 기획사 비중은 30% 이하로 제한되고, 중소 기획사와 패션·뷰티·게임 등 타 산업으로 이득을 분산시키는 상생 구조
JYP 명의로 해외 상표권을 먼저 따낸 거는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다"고 박진영이 인정
다만 이 상표권은 JYP 것이 아니고 정부와 민간이 5:5로 공동 보유할 거라고 선을 그음
박진영은 자신의 미국 진출 경험을 언급
전성기 때 한국의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떠남
미국 50개 도시를 돌며 한국 음악을 홍보한 결과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핫100에 K팝이 오르게 됨
10년이 지난 요즘은 빌보드 1위가 흔해졌고 5만, 10만 명 규모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것도 일상화
박진영은 4사 대표들이 K팝의 다음 단계로 도약할 방법을 고민했고 정부로부터 함께 진행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
민과 관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오래 고민한 끝에 기획과 아이디어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하고 실행은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관주도 또는 민주도로 진행하기로 결정
페노메논은 성격상 민주도로 진행하기로 결정됨
이 회사가 우수한 인재들을 뽑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국회 의원들의 조언을 반영해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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