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누군가 돈을 쓰면 누군가 받잖아. 그러니까 돈은 계속 옮겨 다니는 거지 어디서 없어질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근데 정말로 이동이 없이 돈이 소멸하는 경우가 있을까? 예를 들어 은행에 불이 나서 돈이 타 없어진다고 해도 전산 데이터로는 남아있을 테고. 그럼 진짜로 돈이 증발할 수가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