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순애순애 2D 순애보 GOAT, 오비토 이야기

ㅁㅎㅋㅋ(224.94)· 2026.07.28 15:43· 조회 2909
흑흑 흑제츠 십련 오늘의 이야기는 체멋닌이자 흑화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순애력을 자랑한 나머지 수만명을 함께 저승 데려가려 한 오비토의 사랑 이야기다 레츠고 휘비고~~~~~ 체멋닌이라는 대사로 존나게 까이는 오비토 나루토 질풍전 막판의 보스 통수 그 스타트를 끊은 인물이지만 어릴때는 개좆밥 싱붕이 그자체였다. 보다시피 사실상 사륜안<<이거 하나만으로 세계관 최고급 포텐을 가졌음에도 눈깔이 태생적으로 뻑뻑해 고글+인공눈물을 달고 다니는데다 본인의 인술 재능 또한 영 아닌지라 말만 호카게가 꿈이지 안될게 뻔히 보였기 때문 하지만 이런 럭키 싱붕이 오비토에게도 짝녀가 있었으니, 바로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였던 노하라 린 어장 치는거 봐라 씹년 암튼 부모는 일찍 죽고 할머니랑 사는 오비토인데다가 일족 내에서도 반쯤 내놓은 자식 취급받아 주목받지 못하는 오비토였지만, 하급닌자가 되면서 미나토+카카시라는 천재들과 가장 가까이서 훈련할 수 있다는 대박이 터진다. 하지만 이때가 언제? 3차 닌자대전 시기다~ 존나 빠르고 존나 쎈 미나토는 당연히 이전선 저전선 ㅈㄴ게 불려다니고 자연히 자기 반 애들 챙겨줄 시간도 부족했다. 그래서 팀장 겸 담당상닌인 미나토가 빠져야 하니 남은 애들을 어떻게 했느냐? "얘 좀 치던데 걍 상닌 주죠?" 12살짜리 잼민이 카카시를 상닌 팀장으로 만들어버리고 대다수 하닌들을 날림으로 중닌으로 올려버려 3인 1팀으로 굴린다. 아니 시발 그게 말이 되나요? ㅇㅇ 전쟁인데 되지 새끼야ㅋㅋ 암튼 그렇게 상닌 카카시-중닌 오비토-중닌 린의 3인 1팀으로 진행한 칸나비 다리 작전에서 오비토의 우반신이 작살난다. 아이고 씨발 짝녀는 라이벌 좋아하고 안그래도 그 라이벌은 나보다 훨씬 재능충이라 벌써 상닌 진급했고 이제 막 이구옥이나마 사륜안 떠서 비벼볼만 하나 했는데 이렇게 뒤지노 인생 참 좆같이 안풀리는 오비토는 카카시가 부상으로 잃은 왼쪽 눈 자리에 자신의 사륜안을 넘겨주고 죽.......었으면 만화가 진행이 안됐겠죠?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마침 남친한테 차이고 짜져살던 현자 망상병 환자가 운 좋게 오비토를 구했고, 이구옥임에도 고유 동술이 발동한건지 뭔지 운 좋게 살아남아 하시라마 세포를 통한 인공 신체를 이식받고 재활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마다라의 "달의 눈 계획" 에 대해 알게 되지만, MZ 청년 오비토는 늙크크 마다라의 씹소리는 가볍게 먹금때리고 재활이 거의 다 된 상태에서 린과 카카시가 위기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다. 하지만 오비토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린, 다시 한번 네가 있는 세계를 만들겠어." 믿고 사륜안까지 맡겨가면서 린을 부탁했는데 라이벌 새끼가 던킨 알바라도 구했는지 린을 도넛으로 만드는 광경. 결국 우치하 종특인 멘헤라가 터진 오비토는 만화경까지 개안하며 제대로 흑화, 마다라에게 돌아가 "달의 눈 계획" 에 동참할 것을 선언한다. ???:할배요, 그 일 합시다. 마다라에게 윤회안의 위치와 가진 인물, 흑제츠와 백제츠 인수인계, 앞으로의 대략적인 계획 등을 듣고 이때부터 닌자 세계에서 "마다라"로써 암약하며 마을 하나 지옥도로 만들어도 보고(이건 아마 린 때문에 생긴 개인적 원한도 좀 있지 않을지) 우치하 절반 죽여도 보고 말 안통하는 새끼랑 일도 하고 오카게 회담장에 난입해서 전쟁도 선포하고 틀딱새끼 저승길 배웅도 해주고 윤회안 뺏으러 가는 길에 도넛도 하나 만들고 윤회안도 성공적으로 뺏어먹는 등 나름 알차게 지낸다. (언급되는 걸로 보면 윤회안의 힘을 제대로 통제하지는 못한 모양) 특히 4차 닌자대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인 카카시와 오비토의 일기토 이건 사실 일부러 카카시에게 심장을 찔려 마다라가 자기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심어둔 억제장치인 "주인"을 제거하고 자신이 십미의 인주력이 된다는 의도된 패배였는데 이새끼가 잘싸우다 나루토의 풍둔 아가리술에 당해 ㅈㅈ치고 미수를 싹다 뱉어버린다. 갱생하고 전사자들을 윤회천생술로 모두 되살리며 해피 엔딩이 되는 듯 했으나.... ???:계약서를 잘 읽었어야지? 마다라가 윤회천생술을 강탈, 직접 부활하고 친히 미수들 뚝배기를 하나하나 깨버린 뒤 자신이 십미의 인주력 겸 육도선인으로 각성하며 달의 눈 계획을 이어나간다. 참고로 여기서 안그래도 좆같은 오비토의 인생에 결정타를 꽂아버리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앞서 린이 도넛이 된 이유가 바로 안개 마을이 삼미를 린에게 심었을 때 마다라가 린의 심장에 마찬가지로 주인을 박아둔 것이었고, 린은 자신이 마을로 돌아가지 않아도 죽고 마을로 돌아가면 자기도 죽고 마을 사람들도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카카시의 뇌절에 뛰어들어 죽는다. 마침 봉인술 전문가인 미나토, 쿠시나 등은 물론이고 당시 걸출한 닌자가 여럿 남았어서 주인만 없었다면 상황을 알리고 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좆같은 상황 그런 고로 카카시는 자기 절친+자기 좋아하던 여자 겸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친구를 직접 뇌절로 심장 뚫어버리는 경험을 두번이나 하게 된다. 이새끼 인생도 만만찮게 씹창 카카시 외전 묘사상으로는 진짜 자살 생각도 있던 모양이다 그리고 결국 무한 츠쿠요미가 성공해 7반+오비토+예토전생 호카게들만 남아버리는데...... ???:계약서를 잘 읽었어야지?ㅋㅋㅋ 흑제츠가 마다라의 통수를 시원하게 갈기며 뜬금없이 카구야를 부활시킨다. 그래서 카구야랑 싸우다가 이런 씬도 나온거고...... 암튼 카구야가 날린 즉사기를 나루토 대신 맞아준 오비토는 "속이 안좋아요" 당하며 진짜 최후를 맞이하고 퇴장한다. 결국 독자들의 바램이었던 무적기+즉사기+가불기 콤보의 쌍무이는 오비토의 양 눈 만화경이 포탈싸개로 전락하며 나오지 않는 듯 했지만... 저승에서 차크라를 통해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넘겨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개로 쌍무이의 사기성을 보여주고 맨눈깔의 카카시로 너프당한다. 그렇게 죽고 나서 린과 재회하며(쭉 지켜보고 있었단 대사 때문에 린이 욕을 존나게 처먹음ㅋㅋㅋㅋㅋ) 함께 저승길에 오른다. 호카게가 되어 전쟁을 끝내고 싶었지만 세계의 어둠에 절망해 기어이 전 세계 사람들을 꿈의 세계로 보내버리려 했던 오비토. 체고로 멋진 닌자였던 그를 위해 오늘 하루는 VR야동으로 딸치고 자는게 어떨까? D0dg3 €h@rg3r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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