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이제 금지구역이다. 술 앞에서는 맨정신도 위험하더라. 어제도 들어갔다가 한참을 헤맸다. 벌써 3개월차다. 힘든 건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내려놓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냥 안 가는 게 진짜 최고의 전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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