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항덕의 성지"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방문 : 2026.07.17 ※
미국 스미소니언 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항덕이라면 눈 돌아가는 곳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도록 하자
- 무료입장 가능
- 사전예약 필수 (본관 한정)
< 1 > 본관 (워싱턴DC)
공항 수준의 보안검사 후 박물관 입장
일단 가볍게 아폴로11호 LM-2 실물로 시작
노스웨스트항공 B747-100 기수부분 + GE CF6 엔진
그리고 그 위에 달려있는 수많은 비행기들
근데 그게 2층에도 있음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아폴로11호 커멘더 모듈
본관은 그냥 간단하게 항공우주의 역사를 소개해놓은 정도
하지만 아직 '진짜'는 나오지 않았으니..
< 2 > 어드바-헤이지 센터 (버지니아주 샹티이)
본관에서 지하철 약 1시간 + 버스 약 20분
이동이 힘들어서 이곳까지 찾아오는 한국인은 드문 편
하지만 진짜는 이곳임
공간이 부족해서 본관에 놓지 못한 비행기들이 전부 이곳에 있음
근데 그 비행기들이 전부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비행기들임
참고로 IAD 공항 근처에 있음
출도착 전후에 잠시 들려도 좋을 듯
SR-71 블랙버드
보잉 367-80
콩코드
그리고 "기타 잡다한 것" 취급을 받는 수많은 비행기들
대망의 하이라이트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압도적인 웅장함
이게 우주를 다녀왔다고?
심지어 실물을 가져와서 전시한거라고?
센터 뒤쪽으로는 실제 조립공장이 있는데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음
전망대에 올라가면 IAD 착륙하는 비행기를 볼 수 있음
관제도 들을 수 있다던데 내가 갔을때는 꺼져있었음
블랙버드 위에서 바라보는 격납고 뷰
※ 기념품점 판매 목록
본관이랑 어드바-헤이지 센터 둘 다 있지만
본관 기념품점이 더 규모가 큼
- 항공기 다이캐스트
- 항공기 업사이클키링
- 우주비행사용 음식
- 우주비행사용 볼펜
- 운석 조각
그 외 기타등등
??? : "역사가 짧으면 개쩌는 역사를 만들면 됩니다"
하루에 두군데 다 가려면 부지런하게 움직여야됨
오전 10시에 본관 열리자마자 들어갔다가
어드바-헤이지 센터 다 보고 나오니까 오후 3시반이였음
재미있었다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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