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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몰라보게 건강해진 얼굴…"첫눈에 반한 소울메이트 반려견과 동거" (나혼산)

ㅗㅜㅑ· 2026.07.23 06:01· 조회 270
[OSEN=최이정 기자] 가수 던(DAWN)이 베일에 싸여있던 자취 4년 차 일상을 전격 공개하며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대 위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던 던의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던은 스스로를 '나무늘보'라 명명하며 그 어느 때보다 느긋하고 평화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던은 첫눈에 반해 운명처럼 함께 살게 된 자신의 완벽한 '소울메이트'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 소울메이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귀여운 반려견 '햇님이'. 던과 햇님이 사이에 숨겨진 특별한 사연과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본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던의 '나무늘보 하우스' 역시 역대급 감각을 자랑한다. 2층 단독주택인 그의 보금자리는 동양의 미가 물씬 풍기는 유니크한 오브제들은 물론,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우리나라 무형유산 작품들로 곳곳이 꾸며져 있어 감도 높은 인테리어 안목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엉뚱하면서도 낭만적인 던만의 '아침 루틴'도 포착됐다. 던은 집 현관 앞 좁디좁은 계단 위에 캠핑 의자를 덜렁 놓은 채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던은 "항상 그 자리에 앉아 있는다"라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고, 따스한 햇볕을 쬐며 사계절을 품은 작은 마당을 멍하니 바라보는 그의 힐링 가득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묘한 평온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나무늘보' 던의 반전 체력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던은 갑자기 스톱워치를 켜더니 자신이 직접 고안한 '던 챌린지'를 시작으로,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김무열 푸시업 챌린지'에 거침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팔굽혀펴기만큼은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며 매서운 실력을 보여줬다고 해, 그의 숨겨진 반전 '강골 체력'이 어느 정도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한 스틸에서도 그의 혈색 좋은 얼굴과 탄탄한 몸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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