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반바지 출근 허용에 - "스네하라" 신조어 등장
일본 직장인 하면 더운 여름에도 정장 착용 등 복장에 엄청 따지는 편인데
올해 기록적 폭염으로 도쿄 도청에서 직장 내 반바지 착용을 허용함
그런데 이에 불쾌하다는 반대 의견도 나오는 중
주요 반대 이유
체모 노출 - 반바지 착용으로 다리털 등 신체 노출로 불쾌하다
공공장소나 사무실에서 반바지는 격식에 어긋난다
여성 직원에게는 스타킹 착용 등 특정 복장 양식을 강요하면서 남성만 반바지로 완화되어 불만
특히 다리털 노출로 인한 불쾌감으로 스네하라 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일본어로 정강이인 스네와
영어의 harassment (괴롭힘) 하라가 합쳐진 신조어로
정강이(다리털)로 인한 괴로움
다리털 안구테러 쯤 된다
그런데 남자들도 타인보다 스스로가 털 노출이 꺼려져서 제모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
지금이야 굳이 라는 생각이 더 많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제모하고 반바지 입는게 당연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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