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옛날에 꿨던 이상한 꿈

Eecq· 2026.07.21 21:03· 조회 207
꿈에서 장군인지 장교인지 모르겠는데 부관 둘이 있었음. 우리군이 이겨가는 상황이였고, 나는 후방에서 시가지 순찰업무에 배치됨. 근데 아무리봐도 여긴 제때 대피하디 못한 노인/여자/어린이들 밖에 없더라. 싸울수 있는 애들은 채비하고 걔네 후방(우리입장에선 전방)으로 갔으니까. 즉 아무리봐도 실적은 못내는 유배지란거 바로 눈치채고. 부관들에게 그 노인/여자/어린이들도 다 적국이니싸 싹다 죽이라 지시함. 다 죽일만큼 죽이고 내 명령에 반대했던 부관을 공개처형하고. 서류상으론 죽은 부관이 민간인 학살을 했고 우리군대가 저지했다 보고함. 어째서인지 이 보고서는 군사기밀이여야 하는데. 기사가 되어 나돌더라. 적국의 국민까지 지켜내는 우리군의 정의로운 정신이라 포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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